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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기술인 취업 활동 지원서비스 강화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0 16:38

건설워커 온리원건설 JOB플랫폼. / 사진제공 = 건설워커

건설워커 온리원건설 JOB플랫폼. / 사진제공 = 건설워커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가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손잡고 건설기술인들의 취업 활동 지원서비스를 강화한다.

건설워커는 구직회원들이 등록한 온라인 이력서 내에 한국건설기술인협회(이하 협회) 경력증명서 조회 확인 기능을 탑재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직자가 회원정보 수정 메뉴에서 협회 경력증명서 정보(문서확인번호, 발급일자)를 입력하면, 기업이 해당구직자의 이력서 열람 시 협회가 발급한 경력증명서 내용을 조회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력서 검토 및 기술경력 검증 단계를 하나로 통합한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가 가능해졌다.

건설워커는 협회 경력증명서 정보를 입력한 구직자들에게 헤드헌팅을 통한 취업기회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건설워커 헤드헌팅은 건설현장에서 커리어를 쌓아온 베테랑 헤드헌터들이 건설기업과 고급기술인력를 이어주는 특화 맞춤형 헤드헌팅 서비스다. 모든 절차가 온라인으로 진행 가능하다.

건설워커는 또 협회에 취업 신청한 회원이 건설워커 사이트에 이력서를 등록하면 ‘프리미엄 인재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 인재관은 구직자의 이력서를 검색 상위에 노출해서 취업기회를 극대화시키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건설워커는 지난해 7월 협회와 건설기술인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건설기술인들의 취업기회 확대 및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협약에 따라 건설워커는 건축, 토목, 플랜트설비, 조경, 인테리어, 기계, 전기, 설계·엔지니어링, 감리·CM·PM, 철강, 건설자재, 부동산개발 등 건설산업 전 분야의 특화채용정보를 협회에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건설업체 인기순위 △건설업체 연봉보기 △주요기업 취업족보 △건설회사 취업하기 등 건설기술인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부가콘텐츠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건설워커는 IMF외환위기가 닥친 1997년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최초·최대의 특화취업플랫폼이다. 건설채용정보 플랫폼 시장에서 건설워커의 경쟁력은 압도적이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한화건설, 호반건설 등 대형 건설사 채용소식을 가장 빨리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이 바로 건설워커다. ​​

건설워커는 기계·전기전자·IT 분야에 특화된 이공계 전문취업포털 이엔지잡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건설과 비건설 분야 기술채용플랫폼을 모두 보유해 60만 명 이상의 자체 고급 엔지니어 데이터베이스(DB)를 확보하고 있다.

다양한 정보유통 채널도 건설워커의 강점이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대한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총, KT, 종합취업포털, 네이버, Daum, 취업카페, 주요대학, 월간리크루트, 인크루트, e대한경제, 건설이코노미뉴스, 뉴스에듀, 테크넷21, 에이치알비즈코리아 등과 업무제휴를 맺고 건설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앞당겨진 비대면 언택트 시대를 맞아 온라인 플랫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설회사와 구직자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건설일자리 미스매치 완화와 실업난 해소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워커는 사회적 책임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특화취업플랫폼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져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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