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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A380 당일치기 해외여행' 상품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8 10:11

아시아나항공이 'A380 당일치기 해외여행' 상품을 출시한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A380 당일치기 해외여행' 상품을 출시한다. 사진=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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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A380 당일치기 해외여행' 상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운항하는 이 상품은 국제선 노선으로 대한해협을 건너 일본 규슈 지방을 관람한다. 해당 항공편은 오후 1시 인천국제공항을 이륙해 부산, 일본 미야자키, 제주 상공을 비행한 뒤 오후 4시20분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판매가격은 비즈니스스위트석 40만원, 비즈니스석 35만원, 이코노미석 25만원 (세금 포함 총액)으로 구성된다. 탑승객 모두에게 어메니티 키트와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IFE: In Flight Entertainment)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비즈니스스위트석1285마일, 비즈니스석 1190마일, 이코노미석 952마일). 비즈니스스위트와 비즈니스 좌석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은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 지침을 준수해 기내식 서비스를 미제공하고, 비대면 체크인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공항 이동 시에는 자차와 방역택시 이용을 권장하며, 리무진 버스는 이용이 제한된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 기내 면세품 구매도 가능하다. 단, 아시아나항공 인터넷 면세점을 통한 예약주문에 한해 구매가 가능하며, 인터넷 사전 예약 주문시 품목별 최대 70% 할인 혜택 및 금액별 할인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A380 당일치기 해외여행 상품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내년 1월 초까지 운항할 계획이다. .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A380 한반도 일주 비행을 진행하며, 여행을 그리워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목적지가 '있는' 여행이 일상화되길, 그리고 그곳에 아시아나항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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