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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자산운용, 가족친화 인증기업 선정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7 13:53

외국계 자산운용사 중 최초

사진= 베어링자산운용

사진= 베어링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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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베어링자산운용이 외국계 자산운용사로는 최초로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가족친화제도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 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해 여성가족부 장관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베어링자산운용은 임직원의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를 위해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고 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선택적 근로시간제 등 유연근무제를 적극 도입했으며, 올해는 재택근무를 유연하게 시행하고 있다. 연차 활용률도 평균 85%로 높은 수준이다.

또 대체인력을 채용해 임신기간 근로시간을 단축하고 임직원이 출산휴가·육아휴직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임직원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클럽을 개설하는 등 임직원 간 교류 활성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베어링자산운용의 여성 직원 비중은 53%로 절반이 넘는다. 전통적으로 여성 비중이 낮은 금융투자업계에서 눈에 띄는 수치다.

배인수 베어링자산운용 한국법인 대표는 “일과 가정의 균형이 이루어져야 직장에서의 업무 효율도 높아지게 된다”며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이 결국 안정적인 업무 성과와 양질의 고객 서비스로 이어진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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