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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2021년 인터넷/게임 전망 '카카오, 엔씨, 네이버 다시 갈 것' - 메리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0-11-18 09:46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글로벌 인터넷 기업들은 더 빠르게 성장하고 기업가치 리레이팅의 속도도 가속화되었습니다. 온택트는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와 온라인을 통한 외부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온라인을 통해 외부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을 말합니다. 주문, 결제 등 한정적 영역에서만 이뤄지던 언택트 트렌드가 코로나19를 계기로 ‘연결’의 의미를 더한 ‘온택트 패러다임’으로 전환될 것입니다. 물리적 거리두기를 지속하면서 서로 간 연결과 소통을 지속하는 다양한 방식이 펼쳐질 2021년이 기대됩니다.

#온라인 소통 #언택트의 진화 #연결하다 #네이버와 카카오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온택트(Ontact)
▷ 플랫폼 기업에 대한 투자 쏠림. 2020년 COVID19로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종의 재평가 가속화. 21년에도 비중확대 유효
▷ 미국 정부의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규제는 1) 법인세 강화, 2) 반독점 규제(M&A, 구조적 분할 등) 등임. 글로벌 디지털 가버넌스 경쟁 심화로 자국 기업에 대한 규제 일변도의 정책 고수하기 어렵다 판단

오픈 파이낸스
▷ 국내 핀테크사들의 거래액 CAGR 25% 가정시 2025년 거래액은 610조원, 카드사 대비 49% 비중까지 확대
▷ 디지털 금융 주도권 경쟁의 핵심은 ‘이용자’와 ‘데이터’. 디지털 금융 선점하려는 기존 금융기관과 빅테크 간의 경쟁
▷ 카카오페이는 20년 증권계좌 출시하며 투자 플랫폼으로 발돋움. 6월 대출, 21년 보험 라이선스 취득, IPO에 대한 기대
▷ 네이버파이낸셜은 ‘쇼핑’이라는 강력한 킬러서비스에 기반한 성장. SME중금리 대출 서비스 성공 여부에 주목

이동혁명
▷ 국내 승차 공유 시장은 생산적인 방법으로 혁신을 포용하며 진화하고 있음
▷ 21년 4월 여객법 개정안 시행 앞두고 있으며 플랫폼 택시 사업자의 성장 가속화될 것
▷ 국내 모빌리티 시장은 카카오T블루가 주도. 10월 1.3만대 택시 운행하며 21년 2만대 이상 예상. 국내 택시 시장의 10% 이상 점유 추정. 최근 T맵모빌리티 투자유치를 통한 기업가치 반영시 카카오모빌리티도 6조원 이상의 가치 평가 가능

게임 체인저
게임은 그 어느 때보다 큰 시장. 2021년 게임산업은
1) COVID19로 확대된 이용자 저변,
2) 대형 IP에 기반한 신작 출시,
3) 클라우드 등의 공급자 주도 성장 기대. 현재 국내 게임사들이 개발 중인 신규 콘텐츠의 상당수는 크로스플레이용 게임으로 콘솔 플랫폼은 국내 게임사들에게 블루오션 시장

Top Picks
카카오(035720/Buy/TP 50만원)
엔씨소프트(036570/Buy/TP 107만원)
NAVER(035420/Buy/TP 40만원)

(작성: 메리츠증권 김동희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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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큰 손' 국민연금과 가깝게"…자산운용사들 잇단 전주行 국내·외 자산운용사들의 전주사무소 설립이 이어지고 있다. 1600조원 규모 기금을 운용하는 글로벌 연기금인 국민연금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게 주요 목적이다.특히 국민연금의 국내 위탁운용사 선정 때 '기금운용본부 소재지 거점' 가점이 배정되면서 동력이 됐다.다만, 단순 이동에 그치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유효한 업무 수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 과제로 꼽힌다. "부동산·대체에서 전통자산까지" 전주 향하는 운용사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운용사 중에서는 부동산·대체투자 전문 운용사 중심으로 전주사무소 개소가 시작된 이래, 최근에는 전통 종합운용사들의 전주행이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다. 지난 2025년 2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 뒷걸음…증권가 “이익보다 기대치가 관건”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고도 주가 하락을 피하지 못하면서 증권가의 시선이 실적 규모에서 추가 성장 여력과 시장 기대치의 변화로 옮겨가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이라는 중장기 성장 동력이 유효하더라도, 이미 높아진 기대를 충족할 만큼 이익 전망이 추가로 상향될 수 있는지가 주가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는 분석이다.증권사들은 반도체 업황의 구조적 개선 가능성과 단기 주가 조정을 구분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기업의 이익 창출 능력이 훼손되지 않았다면 주가 하락을 업황 악화의 신호로 단정하기 어렵지만, 외국인 매도세와 투자심리 위축이 지속될 경우 실적 개선이 주가 3 LG유플러스, 'AA+' 달고 첫 공모채…투심 잡을까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가 신용등급 상향 이후 처음으로 공모 회사채 시장을 찾는다. 오는 21일 2년물 500억 원, 3년물 1000억 원 등 총 1500억 원 규모의 공모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13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총액은 최대 3000억 원까지 증액될 수 있다.만기일은 2년물이 2028년 10월 20일, 3년물이 2029년 10월 19일이다. 대표주관은 KB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미래에셋증권, 하나증권, 키움증권, 메리츠증권, iM증권은 공동주관사로 참여한다.조달 자금은 차환과 운영 목적 등으로 쓰인다. 다음 달 만기가 도래하는 기발행 회사채 1300억 원을 우선 상환하고, 나머지 2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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