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제철, 오는 24일까지 '2020 현대제철 기술박람회' 개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1 11:08

현대제철은 우수 기술 도입 및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주간 ‘2020 현대제철 기술박람회(Hyundai Steel Tech Show 2020)’를 개최한다. 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은 우수 기술 도입 및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주간 ‘2020 현대제철 기술박람회(Hyundai Steel Tech Show 2020)’를 개최한다. 사진=현대제철.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제철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기술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무대를 마련한다. 현대제철은 우수 기술 도입 및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주간 ‘2020 현대제철 기술박람회(Hyundai Steel Tech Show 2020)’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기술박람회 개회식 환영사에서 “기술박람회는 혁신과 상생의 가치 실현을 위한 것”이라며 “국산화·개선품·대체재 개발 등 다방면의 개선활동에 박차를 가해 어려운 경영환경을 함께 헤쳐갈 수 있는 기틀을 다지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술박람회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른 정부의 방역 시책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전시회가 진행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총 80개 업체가 참여해 3D로 모델링된 가상공간의 전용부스를 설치하고 제선·전기로·열연/후판·냉연·미래기술 등의 메인 테마와 국산화·품질·생산성·환경·안전·에너지 등의 서브 테마로 제품을 전시했다. 참여업체 전시 공간뿐 아니라 기술세미나, 구매제도 설명회, 미래기술 전시관, 시상식 등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들은 사전 녹화된 기술세미나를 통해 최신 연구동향과 주요과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표를 하고 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매제도 설명회에서는 현대제철의 구매업무 절차·업체 운영·규정 등 구매정책 파악과 현대제철의 정책운영에 대한 공감대 형성 기회를 가졌다. 특히 올해 기술박람회에는 친환경 우수 제안(코웨이엔텍) 및 친환경 인증 공급업체(한국하우톤, 입시화학) 3사에 대한 에코파트너십 인증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현대제철 에코파트너십은 친환경 구매에 기여한 우수 중소 협력사에게 수여하는 인증 제도로, 정부의 환경 정책에 동참하고 협력사의 지속가능경영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마련됐다. 에코파트너십 인증업체는 친환경 우수 협력사를 인증하는 인증패 및 현판을 수여받으며, 업체 정기 평가시 가점 적용, 장기 공급권 부여 등의 혜택도 받는다.

내년부터는 오염물질 배출 감축에 국한하지 않고 에너지 원단위 저감, 효율성 및 내구성 개선 등 제품 사용가치 증대에 기여한 협력사로 인증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카카오톡에 AI 비서… ‘카나나 스페이스’가 바꾸는 일상 카카오가 카카오톡 기반 AI 에이전트 ‘카나나 스페이스’를 공개했다. 대화와 정보 공유를 중심으로 형성된 기존 메신저의 역할을 넘어 이용자의 요청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까지 수행하는 개인화 AI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특히 메시지 전송과 일정 관리부터 향후 상품 주문과 예약, 송금까지 지원하는 AI 비서를 통해 이용자의 일상 전반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신규 AI 에이전트 ‘카나나 스페이스’ 공개카카오는 13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if(kakao)26)’에서 AI 어시스턴트 카나나 스페이스를 공개했다. ‘모든 연결에 지능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2 ‘프리미엄 선점’ 삼성SDI vs ‘수익성 확보’ LG엔솔…전고체 2색 승부수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앞두고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의 전략이 갈리고 있다. 삼성SDI는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프리미엄 시장 선점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9년 전기차용, 2030년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추진하며 제조 공정 혁신과 원가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두 회사 모두 전고체 배터리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지만 시장 진입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삼성SDI는 양산 시점을 앞당겨 초기 고객사를 확보하고 고성능 배터리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 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제품 구조와 적용처를 나누고 기존 사업과 차세대 기술 개발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삼성SDI, 조기 양산으로 프리미엄 시장 선 3 ‘유럽 입지 강화’ 한타, 유럽 베스트 해치백 ‘산데로’ OE 뚫었다 한국타이어가 르노그룹의 대표 해치백 ‘산데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유럽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 회사는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앞세워 유럽 브랜드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한국타이어 13일 자사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프랑스 르노그룹 산하 브랜드 '다치아(Dacia)'의 대표 모델 산데로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S FIT2)'와 데일리 컴포트 타이어 '지 핏2(G FIT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산데로는 다치아를 대표하는 소형 해치백으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유럽 승용차 판매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지난해 10월 디자인과 편의·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