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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 3기 모집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9 09:58

사진 = LG생활건강

사진 = LG생활건강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LG생활건강은 뷰티 유튜버로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경력보유여성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인플루언서 육성 프로젝트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 3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다음 달 6일까지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35명을 모집한다. 이번에는 남성 참가자도 모집한다. 결혼·출산·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사회초년생 등 취업취약계층 여성을 우선 선발하되 미취업 남성도 일부 선발할 예정이다.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맞게 운영 과정도 개편했다. 서류심사(1차 전형)에 이은 면접심사(2차전형)는 화상 통화를 통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10주간 진행되는 양성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커리큘럼의 70% 이상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한다. 영상 촬영·편집 교육·워크숍 등 대면 활동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참가 인원을 제한해 운영한다.

참가자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강점 진단'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온라인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우선 발현되는 재능을 분석하고 이를 활용해 탁월한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전문가 코칭을 제공한다.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의 모든 교육과정은 환경 전문 비영리단체(NGO)인 환경재단과 함께 운영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는 디지털 마케팅 시대에 맞는 일자리 창출로 여성의 사회 진출을 돕는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이라면서 "개인과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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