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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코리아 세일 페스타' 맞아 할인 행사 진행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7 15:08

사진 = 현대백화점

사진 = 현대백화점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현대백화점은 창사 49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프리미엄 아우터 대전', '가전·가구·침구·식기 특가 77선', '인기 식품 반값 딜' 등 다양한 행사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현대백화점은 프리미엄 아우터 대전 등 총 100여개 대형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아우터 대전'을 진행하며, 목동점 '아우터 슈퍼위크(11/2~5)', 중동점 '영패션 아우터 균일가전(11/2~8)', 킨텍스점 '여성패션 코트 균일가전(11/2~5)' 등 각 점포별로 겨울 아우터 할인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오는 30일부터 슬랩앤슬립 구스 차렵이불(19만9000원)·실리트 프라이팬 2종 세트(9만9000원)·르쿠르제 접시 세트(10만9000원) 등 리빙 인기 상품 77종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업계를 돕기 위해 '코리아 패션마켓 시즌2'도 진행된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대구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송도점 등 4개 점포에서 진행되며, 영캐주얼·여성패션·남성패션 등 50여 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코리아 패션마켓'에 참여하는 브랜드의 판매 수수료도 종전 대비 5%포인트 가량 인하해 줄 예정이다.

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 등 그룹 내 각 계열사별로 다양한 행사도 연다.

현대홈쇼핑은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The H 페스타'를 열고, 현대H몰에서 1만원 쿠폰팩 세트(2000원, 3000원, 5000원 등 3종)을 매일 증정한다. 현대H몰은 또한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텐텐 기획전'을 진행해 구매 금액의 최대 10%를 H포인트로 적립해주고, 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도 추가로 제공한다.

현대그린푸드는 다음달 10일까지 '그리팅몰'에서 '그리팅 죽'을 3만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한섬은 다음달 2일부터 15일까지 종합 온라인몰 H패션몰에서 타미힐피거·DKNY·캘빈클라인 등 10개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현대리바트는 리바트 강남전시장·기흥전시장 등 전국 리바트 매장에서 다음달 15일까지 침대·책상·소파 등 가정용 가구 50여개 상품을 10~40% 할인 판매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전국 리바트 매장에서 300만·500만·800만 이상 가정용 가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금액대별로 스툴, 티테이블, 전동 책상 각각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수 경기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협력사의 재고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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