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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롯데ON세상’ 진행…상품 최대 80% 할인 판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3 08:54

사진 = 롯데온

사진 = 롯데온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롯데온(ON)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롯데ON세상’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 계열사 7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약 2조원 물량을 준비했다. 명품부터 의류, 식품, 가전 등 전 상품군을 총망라해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최대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엘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행사 기간 중 대표 상품으로는 발렌티노 카드지갑과 지방시 안티고나 클러치를 판매가 대비 70% 할인해 각각 9만 9000원, 19만 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갤럭시핏2 역시 최종 혜택가 4만4550원에, 타미힐피거 기모 맨투맨을 최종 혜택가 3만3400원에 선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변화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객이 가장 원하는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먼저 건강을 위한 상품으로 23일 프리벤트 국산 KF94 마스크(50개입)를 혜택가 1만 2900원에, 27일에는 정관장 에브리타임 밸런스 30포를 혜택가 5만7830원에 판매한다.

집콕 생활을 위한 상품으로 23일 하루 동안 삼성전자 75인치 TV를 혜택가 149만9000원에, 리바트 뉴프렌즈 책장을 7만6170원에, 숀리엑스바이크를 16만1190원에 선보인다.

착한 먹거리 상품으로 23일 해남 절임배추 20kg을 1만9900원에, 24일에는 하남 쭈꾸미(350g * 3팩)를 1만5900원에 판매한다. 엔제리너스의 훈제베이컨에그세트와 꽃살크래미세트는 롯데온 단독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해 각각 6500원과 5900원에 선보인다.

롯데온은 이번 행사를 기념해 명품, 생필품, 가전 등 50여 가지 상품을 일자 별로 정해 최대 50% 할인해주는 ‘온세상반값’도 진행한다. 오는 26일에는 삼성전자 버즈 및 전자레인지 등을 할인 판매한다. 27일에는 버버리 퀼팅 자켓, 뉴발란스 구스 패딩 등 아우터 상품을, 30일에는 미샤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준비했다. 내달 1일에는 LG전자의 모니터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등을 준비했다.

또한 800여 개 셀러의 60만 개 상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대규모 쿠폰 행사인 ‘온세상쿠폰’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롯데온에서 처음 구매하는 고객에게 1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 20% 할인 쿠폰을 매일 발급해 준다.

롯데온이나 네이버에서 ‘온세상쿠폰’을 검색하면 행사 상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온세상쿠폰 행사 상품 중 롯데 칠성사이다 복숭아·청귤(500㎖ * 20 펫)을 구매하면 방탄소년단 7명 멤버의 브로마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임현동 롯데e커머스 상품부문장은 “오늘(23일)부터 롯데 유통 계열사들이 힘을 합쳐 준비한 ‘롯데ON세상’을 열흘 간 진행한다”라며 “시즌 상품, 인기 상품을 포함해 역대 최대규모의 행사인 만큼 많은 고객들이 매일매일 찾아오는 열흘 간의 쇼핑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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