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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윙, 멀티태스킹에 유용하다”…IFA2020 최고상 수상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9 11:17

미국 IT매체 ‘안드로이드 헤드라인’ 선정 ‘최고상’ 수상
공개되지 않은 제품임에도 최고상 수상

LG전자의 주력 스마트폰 'LG 윙(가칭)'이 IFA2020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사진=LG전자 유튜브 캡처

LG전자의 주력 스마트폰 'LG 윙(가칭)'이 IFA2020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사진=LG전자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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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윙’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20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지난 4일 미국 유력 IT매체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은 ‘LG 윙’을 IFA2020 최고상으로 선정했다.

‘LG 윙’은 아직 IFA2020에서 공개되거나, 전시되지 않았다. 이렇다 보니 업계에서는 ‘LG 윙’의 수상을 두고 글로벌 매체들이 ‘LG 윙’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결과라고 해석했다.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은 “LG 윙은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제품이지만, 지금까지 나온 내용만으로도 멀티태스킹에 아주 유용한 제품”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이 매체는 LG전자가 최근 발표한 ‘익스플로러 프로젝트’ 전략에 대해 “다른 스마트폰들이 할 수 없는 방식으로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흥미진진하고 혁신적인 개념은 우리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라며, 최고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2일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스마트폰의 ‘진화된 사용성’에 무게 중심을 두고, 성장 가능성 있는 영역을 발굴해 나가겠다는 ‘익스플로러 프로젝트’ 전략을 공개했다. ‘LG 윙’은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이다.

‘LG 윙’은 오는 14일 오후 11시 온라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공개된다. 이 제품은 전면 메인 디스플레이를 시계 방향으로 90도 돌리면 뒤에 숨어있던 보조 화면이 나타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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