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세계 강남점, 루이 비통 남성 팝업 행사…신상품도 공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30 08:24

사진 = 신세계백화점

사진 = 신세계백화점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에서 루이 비통 남성 신상품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은 가방, 의류 등 올 가을·겨울 남성 장르의 전 상품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 팝업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열린다.

이번 팝업은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의 디렉터 버질 아블로가 국내에 처음으로 진행하는 팝업 스토어로 패션 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버질 아블로는 2020년 봄 신상품 런웨이에 K팝 아이돌 그룹 ‘위너’의 송민호를 세우는 등 한국시장에도 꾸준한 관심을 보였다.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 팝업에서는 버질 아블로가 ‘땅 위의 천국’이라는 테마로 디자인 한 바람막이, 트렁크, 스니커즈 등 국내 최초 및 단독 상품으로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 자리한 ‘더 스테이지(The Stage)’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이색적인 콘셉트와 함께 다양한 상품을 한 데 모아 선보이는 곳으로, 올해만 보테가 베네타, 샤넬, 프라다 등을 차례로 소개했었다.

글로벌 브랜드와 손잡은 팝업 행사는 강남점 전체 명품 매출도 견인 중이다.

1월 프라다, 6월 샤넬과 보테가 베네타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행사의 인기로 신세계 강남점의 명품 장르는 올 상반기 23.1%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같은 기간 명품 구매 객수도 11.3% 신장하는 등 강남점 전체 집객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비의 신인류’라 불리는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력이 뚜렷히 나타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로 구분되는 2030 고객들의 명품 소비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이다.

신세계는 이번 루이 비통 팝업스토어 역시 하반기를 시작하는 7월 강남점의 매출과 함께 밀레니얼 세대 등 신규 고객 창출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장 부사장은 “신세계 강남점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신상품을 가장 먼저 소개하는 무대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한민국 대표 백화점의 위상을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글로벌 보폭 늘리는 CJ올리브영, ‘6조 클럽’ 앞당긴다 CJ올리브영이 국내시장에서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세포라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유통망을 확대하는 가운데 K-뷰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매출 6조 원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실적으로 증명한 올리브영15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지난해 5조833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1년 2조 원 수준이던 매출은 2022년 2조7774억 원, 2023년 3조8611억 원, 2024년 4조7899억 원으로 매년 1조 원 안팎 늘어났다.이 같은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매출 6조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증권은 올해 CJ올리브영의 매출을 6조4136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CJ올리브영은 ‘6조 클럽’ 안 2 비보존제약 “어나프라주 올해 200억 매출 가능…미국시장 안착 최우선” 비보존제약이 국산 38호 신약인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의 올해 연간 매출 200억 원 달성에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상반기 실적 달성률이 미미한 수준이지만, 하반기 영업망 본격 가동과 대형병원 처방 집계에 힘입어 목표 도달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입장이다.“매출 곡선 완만 아닌 급격히 상향 중”1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비보존제약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어나프라주의 올해 연간 매출 목표인 200억 원 달성을 위해 하반기 총력전에 나섰다.어나프라주는 수술 후 중등도 또는 중증 급성통증 치료용 비마약성 주사제다. 올해 상반기 어나프라주 매출액은 26억600만 원으로 비보존제약 전체 매출의 9.52%를 3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RICH’ 광고 온에어 롯데칠성음료가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를 앞세워 과즙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RICH’ 마케팅을 강화한다.롯데칠성음료는 하츠투하츠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멤버들의 상큼한 이미지가 제품의 풍부한 과즙과 진한 풍미를 강조하는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한다는 설명이다.이번 광고는 ‘차원이 다른 과즙, 칠성사이다 RICH’를 주제로 제작됐다. 복숭아를 향해 ‘리치’를 외칠수록 과일이 거대해지고, 결국 과즙을 뿜으며 터져 제품으로 변하는 과정을 담았다. 과즙이 넘쳐 터진다는 설정을 통해 제품의 풍부한 과즙감을 표현했다.광고는 복숭아와 포도 등 2편으로 제작됐으며, 각 15초 분량이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