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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2020년 신입직원 60명 채용…오는 16일까지 접수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1 18:24

필기전형 8월 15일 직무능력평가 실시 예정

주택금융공사의 2020년 신입직원 채용 전형절차. /자료=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주택금융공사의 2020년 신입직원 채용 전형절차. /자료=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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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1일 직무능력 평가를 기반으로 한 열린 채용을 통해 2020년 신입직원 6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대졸수준 58명 △고졸부문 2명으로 나눠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이중 △비수도권인재 35% △부산지역인재 24% 이상을 뽑는다.

보훈대상자 특별전형과 시간선택제 전형을 실시해 각각 5명씩 선발하며, 보훈대상자·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우대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HF공사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 1·2차 면접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오는 10월부터 주택금융공사에서 근무한다.

서류전형에서 일반전형은 최종 선발의 40배수를 선발하며, 필기전형은 오는 8월 15일 진행된다. 필기전형은 직무능력평가로 실시되며, 일반전형은 금융·경영·경제상식과 전공시험으로 진행된다.

1차 면접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PT면접과 심층면접, 상황면접을 통해 1.5배수를 선발하고, 9월 중으로 2차 면접을 실시한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2019년 블라인드채용 경진대회 장관상을 받은 금융 공공기관으로서 더욱 공정·정확한 채용절차 마련을 위해 만전을 다하겠다”며, “이번 채용과정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원자 안전을 위해 정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대신해 채용정보와 합격의 노하우에 관한 비대면·온라인 영상을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와 주택금융공사 유튜브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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