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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1일 현재 코로나19 동향과 해외시각 - 국제금융센터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6-02 07:59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동향>

 WHO집계기준(5.31일),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934,936명(전일대비 +117,551명), 사망자 수는 367,277명(전일대비 +4,461명)
- 확진/사망자:(美) 1,716,078명/101,567명(러) 405,843명/4,693명(英)272,830명/38,376명(西) 239,600명/29,043명
 (미국) 5.31일 확진자 증가율, 1.1%로 5.26일 이후 최저치 기록.
- 뉴욕시 시장, “뉴욕시 지하철 재개방을 위해 시설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유지해야 할 뿐만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향방도 고민해볼 시점”. 2주내 뉴욕시 재개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 시카고, 최근 시위사태 지속을 감안하여 6.3일부터 경제활동을 부분재개 하려던 방침을 연기
 (EU, 독일) 요하네스 한 예산 집행위원, 7500억유로 부흥기금 자금조달을 위한 기업 세제방안 제시. 역내에서 경영활동을 영위하는 7만개의 대기업에 세금부과
- 독일, 750억~800억유로 규모 경기부양책 준비 중. 감세, 현금지급, 소기업 지원,
지방정부 부채경감, 자동차산업 보조금 등의 내용이 포함될 가능성
 (중국) 5월 제조업 PMI, 시장 예상치(51.0)를 하회한 50.6을 기록
-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가 전월대비 소폭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기준치 50을 상회하며 회복세가 안정적인 방향으로 진행 중이라고 언급
- 5월 Caixin 제조업 PMI는 50.7로 예상치(49.6)을 상회
 (덴마크) 1분기 성장률 -2.1%(전기 0.3%), 실업률 3월 3.6% → 4월 5.1%로 발표
 (네덜란드) 정부, 여행객이 여행취소에 대한 보상으로 여행사로부터 수령하는 상품권을 보증하는 기금에 1억5천만유로를 추가 지원할 방침
 (이탈리아) 6.3일부터 지역간 무제한 여행 허용조치 최종 허가
 (벨기에) 왕위계승 서열 10위인 요아힘 벨기에 왕자,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에서 봉쇄 조치를 어기고 파티 참석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
 (터키) 코로나19 종식 위해 이스탄불에 응급병원 2곳 추가 개원
 (포르투갈) 5.29일 확진자 급증으로 리스본내 상품몰 개장을 6.4일로 연기
 (스웨덴) 총리, 6.15일부터 스웨덴 대학 및 중·고등학교 가을학기 정상 운영 계획
 (노르웨이) 6.15일부터 덴마크와 노르웨이는 국경 제한을 완화하여 여행 허용
 (러시아) 당국, 최초의 코로나19 치료제로 등록된 악품을 약국판매 대신 병원에서만 사용 가능하게 허가. 모스크바, 6.14일까지 출장에 대한 디지털 패스 자동 연장. 6.3일부터 미용실 오픈 가능
 (스페인) 국가비상사태 6.21일까지 마지막 연장(15일) 추진
 (영국) 6.1일부로 학교, 시장, 자동차 전시장, 승마 등 부분재개. 급여 지원 프로그램은 10월까지 지속하되 8월부터는 기업 부담 비중 확대 계획
 (스위스) 중앙은행(SNB) 총재, 스위스프랑 강세를 저지하기 위해 외환시장 개입을 지속하여 다른 중앙은행들의 완화에 대응할 것을 시사
 (홍콩) 통화청(HKMA), 홍콩 보안법 강행 및 미중 갈등에도 불구, 홍콩의 자유로운 자본 흐름과 홍콩달러의 자유로운 태환은 계속될 것
 (싱가포르) 6월 초부터 중국-싱가포르간 양국 기업인과 공무 목적의 입국절차를 간소화한 ‘신속통로’ 제도를 시행키로 합의. 우선 상해, 광동성 등 6개 직할 및 성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범위를 확대해나갈 방침
 (호주) 정부, 외교적 지원의 일환으로 태평양 주변국 노동자들의 자국내 유입 검토
 (일본) 4월 기준 80%의 병원 경영악화. 의료기관 경영개선을 위한 일부 시설 간병목적 전환 추진
 (대만) 정부, 취업 또는 직업훈련을 원하는 졸업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66억대만달러 보조금 승인. 방역당국, 모든 대만인들을 대상으로 자가 코로나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조치
 (필리핀) 재무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5월까지 ADB, WB 등 해외 기관과 금융회사로부터 조달한 자금은 총 $48.58억이라고 발표
 (뉴질랜드) 보건부,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조만간 코로나19 퇴치를 발표 예정
 (말레이시아) 수석장관, 현금자동인출기(ATM) 운영시간 제한(08:00~20:00) 완화를 발표. 단 기기 이용시 사회적 거리두기 규칙 준수 요구
 (브라질) 브라질 내 최대도시인 상파울루시는 봉쇄 조치를 6.15일까지 연장했으며 일부 제한은 완화했으나 쇼핑센터의 영업시간을 4시간으로 제한하는 등 경제활동 제한을 지속할 뜻을 표명
 (이스라엘) 보건장관, 무증상 환자를 포함하여 바이러스 검사를 할 수 있도록 규정 변경. 총리, 최근 확진자 증가를 언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엄격한 위생을 유지하도록 촉구
 (멕시코) 보건부, Zacatecas(orange light)를 제외한 31개주에서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red light. 건설, 광업, 자동차 등 신규 지정 필수경제만 활동만 허용
 (UAE) 아부다비 시내의 이동제한 규제를 일부 완화. 6.2일부터 일주일간 아부다비 외부로의 이동금지 발표
 (이란) 상공회의소,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재정패키지가 비효율적이라고 비판. 생산활동 증대를 위해 저금리 금융지원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 표명
 (카타르) 카타르항공, UNHCR과 파트너십으로 전세계 난민들에 대한 구호 물자 지원
 (남아공)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학교 개강을 6.8일로 일주일 연기


<해외시각>


중국과 서구의 완충지로서 홍콩의 역할 부재로 인해 미중간 충돌이 100% 직접적인 정면승부(face-to-face)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중국의 발전에 악영향을 줄 우려(Chen Zhiwu, director of the Asia Global Institute at Hong Kong University)
- 미국의 홍콩 특별지위 박탈 추진 결정의 가장 큰 결과는 중국과 세계에 대한 홍콩의 중요성이 소멸됨과 동시에 중국경제의 쇠퇴를 가속화할 것이라는 점. 미국의 홍콩 특별 무역지위 중단 시 수출통제 측면에서 큰 의미. 홍콩이 중국본토와 같은 통제를 받게 되는 점은 중국판 실리콘벨리 구축 계획(Greater Bay Area plan)하에 홍콩을 R&D 허브로서 육성하려는 시도에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William Marshall, an export controls specialist at law firm Tiang & Partners)
 글로벌 증시가 3월말 이후 반등했으나,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리얼머니 유입이 필요. 지금까지 주가 반등은 숏 포지션의 리와인딩에 기인한 것이며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새로운 롱포지션에 따른 자금 유입이 필요(Citi)
 3월말 이후 이어졌던 숏 커버링이 거의 끝난 상황에서 경제가 회복되고 변동성이 완화되는 것을 확인한다면 주식시장에서의 리얼머니 매수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Barclays)
 132개 일본기업 가운데 72.1%가 공급망을 재조정할 것이라고 응답. 또한 63.6%는 디지털 관련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답변(Nikkei survey)
 미국정부가 홍콩 특별지위에 대해 보다 과감한 행동을 취한다면 홍콩의 자본흐름 변동성이 단기적으로 커지고 홍콩달러가 약세를 보일 것이나, 외환보유고가 통화량의 2배에 달하는 점을 감안시 미달러 페그제가 위기에 처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평가(Oxford Economics)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대통령이 홍콩의 특별지위만 철폐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에 대해 중국과의 무역합의에는 변화가 없고 다른 조치도 없다는 점에서는 호재로 평가(Evercore ISI)
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미국기업의 홍콩 이탈을 의미하지는 않음. 향후 홍콩 특별지위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 지 가늠하기 어려우나, 상황이 보다 명확해질수록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임(Tara Joseph, president of the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Hong Kong)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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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장이 인생 망쳐"…7000피서 5거래일 만에 5900피대 추락, 개미들 '탈진' 코스피가 불과 5거래일 만에 7000선에서 장중 5900선까지 밀려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 급락 이후 반등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은 연이은 하락에 허탈감을 드러냈다. 지난 7월 폭락장보다 지금이 더 견디기 힘들다는 반응도 나왔다. 급락 자체의 충격을 넘어 반등을 기다리는 동안 손실이 누적되면서 투자자들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46% 하락한 6035.35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5911.11까지 떨어지며 6000선을 내줬다. 지난 6일 장중 7044.67까지 올랐던 지수가 5거래일 만에 장중 1100포인트 넘게 밀려난 것이다. 장중 고점 대비 하락률은 16%를 2 "'큰 손' 국민연금과 가깝게"…자산운용사들 잇단 전주行 국내·외 자산운용사들의 전주사무소 설립이 이어지고 있다. 1600조원 규모 기금을 운용하는 글로벌 연기금인 국민연금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게 주요 목적이다.특히 국민연금의 국내 위탁운용사 선정 때 '기금운용본부 소재지 거점' 가점이 배정되면서 동력이 됐다.다만, 단순 이동에 그치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유효한 업무 수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 과제로 꼽힌다. "부동산·대체에서 전통자산까지" 전주 향하는 운용사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운용사 중에서는 부동산·대체투자 전문 운용사 중심으로 전주사무소 개소가 시작된 이래, 최근에는 전통 종합운용사들의 전주행이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다. 지난 2025년 3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 뒷걸음…증권가 “이익보다 기대치가 관건”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고도 주가 하락을 피하지 못하면서 증권가의 시선이 실적 규모에서 추가 성장 여력과 시장 기대치의 변화로 옮겨가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이라는 중장기 성장 동력이 유효하더라도, 이미 높아진 기대를 충족할 만큼 이익 전망이 추가로 상향될 수 있는지가 주가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는 분석이다.증권사들은 반도체 업황의 구조적 개선 가능성과 단기 주가 조정을 구분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기업의 이익 창출 능력이 훼손되지 않았다면 주가 하락을 업황 악화의 신호로 단정하기 어렵지만, 외국인 매도세와 투자심리 위축이 지속될 경우 실적 개선이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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