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료]기간산업안정기금 설치를 위한 한국산업은행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5-12 14:35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기간산업안정기금 설치를 위한 한국산업은행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 2020.5.12(화) 국무회의에서 「한국산업은행법 시행령」개정안이 통과되어 오늘 공포될 예정입니다.

□ 시행령 입법예고 기간(‘20.5.6~5.8) 중 관계부처 의견수렴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다소 수정되었습니다.

① 기간산업 업종은 당초 7개 업종*을 열거하고, 7개 업종 이외의 다른 업종은 소관부처가 기재부와 협의후 금융위에 요청하여 금융위가 지정하도록 하였으나,

* (입법예고안) ①항공, ②해운, ③기계, ④자동차, ⑤조선, ⑥전력, ⑦통신

-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시행령은 항공, 해운 등 2개 업종을 열거하고 다른 업종은 금융위가 소관부처의 의견을 듣고 기재부와 협의하여 지정하도록 하였습니다.

② 기금운용심의회의 구성과 관련하여 입법예고안에는 7인의 위원중 산업부장관이 1인을 추천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시행령은 산업부장관 대신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위원을 추천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한국산업은행법 시행령이 개정·공포됨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기간산업안정기금을 통한 자금지원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한국산업은행법 시행령 개정 주요내용

□ (업종) 기간산업안정기금의 지원 대상이 되는 업종(안 제28조의2)

① 항공 운송업, 항공 운송지원 서비스업

② 해상 운송업, 항구 및 기타 해상 터미널 운영업, 수상 화물 취급업

③ 금융위원회가 국민경제, 고용안정 및 국가안보 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자금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업종으로서 소관 부처의 장의 의견을 듣고, 기재부와 협의하여 지정하는 업종

□ (채권발행) 기간산업안정기금채권의 발행방식 등(안 제28조의3)

ㅇ 기간산업안정기금의 재원인 기간산업안정기금채권의 발행방식, 채권의 응모 등 채권의 발행 및 운용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

* 한국산업은행법상 산업금융채권의 발행절차 등을 준용

□ (의결권 행사) 보유 주식 등에 대한 의결권 행사(안 제28조의4)

ㅇ 기간산업안정기금의 자금지원으로 인해 보유하는 지원대상 기업 주식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예외적인 경우를 열거

* ① 주식의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사항에 관한 결의시,② 기간산업기업이 구조조정 절차를 신청한 경우로서 기간산업안정기금의 재산을 보존하기 위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여야 하는 경우

□ (심의회) 기간산업안정기금운용심의회의 구성 및 운영(안 제28조의5)

ㅇ 기금운용심의회의 위원 추천권자①, 임기② 및 위원장③ 등 규정

① 국회 소관상임위, 기재부장관, 고용부장관, 금융위원장, 대한상의회장, 산은 회장

②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며 연임가능, ③ 위원중에서 호선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키움에프앤아이, NPL 매입여건 개선에도 회수율은 뒷걸음 NPL 전문 투자사 키움에프앤아이(대표이사 박대성)가 올해 두번째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외형 성장에 따라 조달 수요가 커진 가운데 부동산 시장 부진으로 자금 회수가 늦어지고 차입금의 단기물 비중도 높아진 만큼 이번 발행은 단순 차환을 넘어 조달 구조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NPL 매입가 낮아졌지만 회수 속도는 둔화키움에프앤아이는 오는 13일 총 1000억 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발행 예정일은 21일이며 2년물 600억 원, 3년물 400억 원으로 구성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 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희망금리밴드는 만기별 개별민평에 -30bp~+30bp를 가산해 제시했다. 7일 기준 개별 2 금융투자협회, 日자산운용협회와 MOU…협력 교두보 마련 금융투자협회가 일본자산운용협회(IMAJ) 손 잡고 한-일 자산운용 시장 협력을 본격화한다.양국 운용업계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韓日 다각적 협력 네트워크 가동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현지시간 7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일본자산운용협회(IMAJ)와 양국 자산운용 산업의 발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39차 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 기간 중 이뤄졌다.앞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지난 5일부터 IIFA 연차총회에서 이사국으로 글로벌 펀드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한국 자산운용업계의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3 "모험자본 공급만큼 회수 환경 중요…세컨더리 시장 활성화돼야"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를 받은 증권사들의 모험자본 공급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가 투자 선순환을 위한 선결 조건이라는 제언이 나왔다.현재는 엑시트 채널로 IPO(기업공개)에 지나치게 편중돼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됐다.증권업계는 세컨더리 펀드 조성 등으로 회수 시장 병목을 해소하는 데 힘을 싣는다. 황성엽 금투협회장 "세컨더리 시장 확대 중요 과제"금융투자협회는 8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증권업계 중심의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에 참석 중인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날 영상 개회사에서 "모험자본의 공급만큼 중요한 게 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