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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식기세척기, 이마트·일렉트로마트 채널 확장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10 15:09

신가전 열풍 속 식세기 인기 기류 탑승
허리 구부리지 않고, 사각지대 없이 강점
가전업계, 국내 식세기 연간판매량 30만대 예측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일렉트로룩스가 최근 선보인 식기세척기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본격적인 채널 확장에 나선다.

일렉트로룩스는 ‘식기세척기 800, 700, 500’ 3개 모델을 전국 이마트 및 일렉트로마트 주요 점포에 2월 중 순차적으로 출시하여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입점 점포는 ▶왕십리 ▶영등포 ▶청계천(서울) ▶김포 ▶죽전 ▶고잔 ▶스타필드 하남 ▶스타필드 고양(경기) ▶연수(인천) ▶대전터미널 ▶김해 등 11개다.

일렉트로룩스 식기세척기/사진=일렉트로룩스

일렉트로룩스 식기세척기/사진=일렉트로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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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출시한 일렉트로룩스 식기세척기는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식기를 담을 수 있는 세계 최초 컴포트 리프팅 시스템이 장착된 기술력과 360도 멀티 분사로 사각지대 없이 닦아주는 세척력으로 국내 대형가전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가전업계에 불고 있는 신(新)가전 열풍으로 식세기가 필수가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식세기의 원조 격인 일렉트로룩스가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실제로 가전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식기세척기 연간판매량은 지난해 20만대에서 10만대 이상 성장한 30만대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렉트로룩스 관계자는 “약 100년 동안 혁신의 혁신을 거듭해 온 일렉트로룩스의 식기세척기 기술력이 소비자들의 식기세척기에 대한 기존 선입견을 없앴다“며 “식기세척기는 신 필수가전으로 앞으로 주부들의 고충거리인 설거지 부담을 확 줄이고, 삶의 질은 크게 높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렉트로룩스는 채널 확장을 기념해 오는 4월까지 식기세척기를 구매 고객들에게 독일 친환경 식기세척기 세제인 프로쉬(Frosch) 세 박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식기세척기가 입점하는 이마트 및 일렉트로마트 11개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소비자가격은 식기세척기 800의 경우 299만 원, 700은 209만 원, 500은 159만 원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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