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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사업장 보안 솔루션 ‘U+ 지능형 CCTV’ 단체형 상품 출시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04 09:00 최종수정 : 2020-02-04 11:42

LG유플러스, 사업장 보안 솔루션 ‘U+ 지능형 CCTV’ 단체형 상품 출시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LG유플러스가 종합 보안 솔루션 ‘U+ 지능형 CCTV’ 단체형 상품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U+ 지능형CCTV는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솔루션으로 CCTV 모니터링은 물론 ▲영상분석 AI로 침입자 자동감지 ▲고객 모바일로 실시간 알림 및 영상 제공 ▲긴급 출동 및 112∙119 긴급신고 연계 ▲상해∙도난∙화재 등 피해 보상 서비스 등 보안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번 출시한 단체형 상품은 카메라 대수가 많은 중대형 매장이나 다수의 사업장을 한번에 관리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특화된 상품이다. 카메라 1대당 월 1만1000원(부가세 포함)에 제공되며 9대부터 원하는 만큼 설치할 수 있다.

LG에 따르면 U+ 지능형CCTV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별도의 영상저장장치 구매나 설치 비용이 필요하지 않아, 수십에서 수백 대의 CCTV 관제 환경을 구축해도 초기 도입에 따른 비용 부담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LG유플러스는 카메라 대수가 많은 고객을 위해 PC 기반의 ‘영상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1대의 PC로 고화질의 CCTV 영상을 147대까지 동시에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고객들에게 사업장 내부 영상을 제공할 수 있는 ‘영상 공유’ 기능도 선보인다. 영상 공유 기능을 활용하면 산후조리원이나 애견호텔 등 고객과 신뢰가 중요한 업종에서 돌보고 있는 아기나 반려동물이 잘 지내고 있는지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김지훈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 상무는 “U+ 지능형CCTV가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는데, 큰 사업장을 가진 고객 니즈도 반영해 단체형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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