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영화 "해치지않아" 개봉 기념 다음웹툰 리마스터링 재연재...1화 보면 1000캐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3 09:56

2011년 연재 당시 PC, 2020년 모바일 감상
변화된 흐름에 맞춰 재연재, 전 회차 재편집
리마스터링 버전 1화 감상, 1000캐시 지급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다음웹툰이 9년 만에 웹툰 ‘해치지않아’를 리마스터링 재연재한다.

다음웹툰은 영화 해치지않아의 개봉을 앞두고, 원작 웹툰을 전 회차 재편집한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연재한다. 2011년 웹툰 첫 연재 당시 대다수의 독자가 PC로 감상했던 것과 달리 모바일 감상이 대세가 된 2020년의 흐름을 반영하여 편집했다.

영화 해치지않아 포스터/사진=해치지않아

영화 해치지않아 포스터/사진=해치지않아

해치지않아는 폐업 위기의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동물 탈을 쓰고 모형으로 연기하는 사람들의 기상천외한 동물 없는 동물원 이야기를 그린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웹툰에 이어 영화에서도 큰 성공을 거뒀던 훈 작가의 후속작이며, 연재 당시 독특한 설정으로 호평을 받았다.

다음웹툰 측은 “‘해치지않아’가 연재되던 때는 출판 만화가 PC 웹에 정착되고 스마트폰이 막 보급되기 시작하던 초창기였기에, 웹툰 원고가 PC 화면 기준으로 제작됐다. 이에 현 상황에 맞게 모바일 가독성을 높이고, 달라진 문화를 반영하기 위해 전면적인 재편집과 부분 수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음웹툰이 리마스터링 재연재하는 웹툰 해치지않아 중 일부/사진=오승혁 기자(다음웹툰 자료 편집)

다음웹툰이 리마스터링 재연재하는 웹툰 해치지않아 중 일부/사진=오승혁 기자(다음웹툰 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이어 “9년 전 ‘해치지않아’를 사랑했던 분들에게는 10년 전의 그 기분이, 2020년 처음 작품을 접하는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감동이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웹툰 해치지않아는 지난 4일 재연재를 시작했으며, 매주 수, 토요일에 다음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다음웹툰에서는 20일까지 해치지않아 리마스터링 버전의 1화를 감상하면 1000캐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화 해치지않아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