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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운용, ‘평생소득 TIF ’출시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0 20:16

신한BNPP운용, ‘평생소득 TIF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타깃인컴펀드(TIF)인 ‘신한BNPP 평생소득 TIF’ 출시해 연금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타깃데이트펀드(TDF)가 은퇴 전 노후자산의 축적을 목적으로 한다면 타깃인컴펀드(TIF)는 은퇴 후 정기적인 현금 유출이 발생하는 인출기에 인컴(고정수익)형 자산 중심의 글로벌 분산투자로 은퇴자산의 보존과 소비를 돕는데 맞춰진 펀드다.

신한BNPP 평생소득 TIF는 은퇴 이후 투자상품의 3가지 조건인 꾸준한 현금흐름, 은퇴 잔존자산의 증가, 변동성 관리를 목표로 운용된다.

이를 위해 일정 기간마다 수익 또는 이자를 챙길 수 있는 인컴을 주 수익원으로 하는 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정기예금대비 높은 수익을 노린다. 자산 일부는 리츠, 부동산 인프라 등 대안 자산에 투자해 상대적으로 높은 인컴을 추구한다.

아울러 은퇴자금의 특성에 맞게 글로벌 분산과 전략적 환노출을 통해 변동성을 관리한다.

신한BNPP 평생소득 TIF는 신한BNPP마음편한TDF시리즈와 같이 프랑스 BNP MAQS의 자문을 바탕으로 회사 내 솔루션운용팀에서 운용을 담당할 예정이다. 신한BNPP파리바자산운용은 TIF 혼합자산형에 이어 내년에는 TIF 채권형 펀드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관계자는 “은퇴 대비 자산을 축적해주는 TDF와 함께 은퇴 후 인출기에 은퇴자산을 관리해주는 TIF 시장이 국내 자산운용업계의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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