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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스킨큐어, 바르는 뷰티 이어 '먹는 뷰티' 시장 진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3 10:05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랩' 론칭
롯데홈쇼핑서 오는 4일 첫 선

셀트리온스킨큐어, 바르는 뷰티 이어 '먹는 뷰티' 시장 진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셀트리온스킨큐어가 바르는 뷰티 시장에 이어 먹는 뷰티 시장에 진출한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종합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랩'을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이너랩 브랜드를 통해 뷰티, 다이어트, 간건강, 면역력 등 다양한 뷰티&헬스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첫 제품은 '로얄 뷰티 플라센타'로 오는 4일 오전 롯데홈쇼핑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로얄 뷰티 플라센타는 호주 농림부에서 확인을 받은 'Galtec'사의 100% 호주산 양태반 분말로 DAFF의 확인를 거친 원료를 정식 수입해 사용하였다.

미국, 유럽 등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양태반은 피부 각 층을 구성하는 콜라겐, 엘라스틴, 케라틴, 히알루론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영양의 보고로 알려져 있는 사람의 태반과 유사한 양태반은 히스티딘, 메티오닌, 프롤린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특히 중년여성에게 좋다.

셀트리온스킨큐어 측은 "기존에 집중했던 바르는 뷰티(화장품)뿐만 아니라 먹는 뷰티 시장까지 진출해 향후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소비자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기업으로 본격 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셀트리온스킨큐어는 화장품업계에서 쌓은 노하우와 모기업 셀트리온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브랜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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