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T, 고객만족도(KCSI) 조사서 22년 연속 1위 달성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5 09:58

1998년부터 이통부문에서 고객만족도 조사를 시작한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연속 1위

△ SK텔레콤이 KCSI조사에서 22년 연속 이통부문 1위에 올랐다. /사진=SK텔레콤

△ SK텔레콤이 KCSI조사에서 22년 연속 이통부문 1위에 올랐다. /사진=SK텔레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K텔레콤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22년 연속 이동통신 부문 1위에 올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1998년부터 이동통신부문에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를 시작한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연속 1위를 달성한 셈이다.

SK텔레콤은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지난 8월 세계 최초로 5G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혁신적인 5G 서비스 선도 노력을 평가받았기 때문이다”고 15일 밝혔다.

KCSI는 한국 산업의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하고 있다.

KCSI는 경제성장의 양적 성장을 평가하는 국내총생산(GDP) 등의 생산성 지표와는 달리 질적 성장을 평가하는 지표이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 세계 최초 5G 런칭 이후 고객과 사회에 5G 기반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고 있다.

롤(LOL) 파크, 올림픽공원, 부산 해운대 등 SK텔레콤의 5G 부스트 파크에서 AR·VR 등 ‘몰입 경험’의 즐거움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AR 전용 앱 ‘점프 AR’ 런칭을 시작으로 e스포츠(LOL) 독점 서비스 출시, AR 동물원 서비스 등 5G와 초실감 미디어를 결합한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첨단 ICT기술과 유통망 등 인프라를 개방,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행복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행복 커뮤니티’는 ▲ICT기술로 독거 어르신을 돌보는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지점·대리점에서 어르신·어린이 대상 맞춤형 ICT 교육을 제공하는 ‘T스마트폰 교실’, ‘신나는 코딩교실’ ▲신진 청년 작가들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갤러리’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SK텔레콤 고객센터도 첨단 ICT 기술을 입고 ‘고객 맞춤형 상담센터’로 진화 중이다.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고객의 상담 목적을 예측, 고객별로 맞춤형 상담 메뉴를 제공한다.

또한 70대 이상 어르신에게는 전담 상담사가 천천히 쉬운 용어로 응대하고, 13세 이하 어린이 고객에게는 비슷한 연령대의 자녀를 둔 전담 상담사가 쉽고 친절하게 상담을 제공하는 등 연령별 맞춤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이기윤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KCSI 22년 연속 1위 달성은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해온 부분을 인정 받은 성과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SK텔레콤이 고객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진정성 있는 고객가치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