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국민은행·카드, GS리테일과 금융·유통 데이터 활용 맞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1 14:15

지난 10일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금융-유통 데이터 협엽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진수 KB국민은행 데이터전략본부 본부장, 조윤성 GS25사장,이남홍 KB국민카드 데이터전략본부 상무. / 사진= KB국민은행

지난 10일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금융-유통 데이터 협엽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진수 KB국민은행 데이터전략본부 본부장, 조윤성 GS25사장,이남홍 KB국민카드 데이터전략본부 상무. / 사진= KB국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금융그룹이 GS리테일과 손잡고 데이터 활용에 나선다.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는 지난 10일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GS리테일과 '금융 및 유통분야 데이터 기반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금융 및 유통분야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업종간 협업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출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 주민등록번호처럼 특정한 개인을 구분할 수 있는 정보를 제외한 비식별 데이터를 활용한 공동마케팅 및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삼사는 각 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고객의 특성, 상품, 니즈 등에 관한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에게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최적의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업종별 선도기업과 제휴를 확대해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가치 증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KAI 최대주주 수은, 경영 참여 가능성 '쟁점'…18억 용역 배경도 논란 [2026 국감-한국수출입은행③] 한국수출입은행이 보유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의 향방을 두고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일었다. 한화그룹이 KAI 지분을 확대하는 가운데 수은이 18억원 규모의 우주항공산업 컨설팅을 추진하면서 지분 매각 가능성과 최대주주의 관리 책임이 쟁점으로 떠올랐다.황기연 수은 행장은 현재 지분 매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남북협력기금 특별대출 상환 부담과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속도 등 정책금융기관의 자금 운용 및 사업관리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18억 용역 추진 배경·매각설 해명20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한국수출입은행 국정감사에서는 KAI 지분 매각 가능성과 우주항공산업 컨설팅 추진 배경 2 부실여신 책임심의 착수까지 1333일…수의계약 비중 80% '과제' [2026 국감-한국수출입은행②] 한국수출입은행의 부실여신 책임 규명이 지연되고 출자전환 여신이 심의에서 누락되는 등 내부통제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수의계약 비중이 높은 데다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평가보고서에서도 중복 서술이 확인됐다.수은은 해외 금융의 특수성을 설명하면서도 책임심의 규정을 개정하고 평가용역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해외사업에서는 시공사 경영난과 자연재해 위험에 대한 관리·심사 적정성도 쟁점이 됐다.손실 확정 기다리다 책임 규명 지연20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한국수출입은행 국정감사에서는 부실여신 발생 이후 책임 규명이 늦어지는 구조가 지적됐다. 이춘석 무소속 의원에 따르면 수은이 최근 10년간 상각 3 황기연 행장, 공급망기금 91% 대기업 집중 '과제'…中企 한도 소진 28.8% 그쳐 [2026 국감-한국수출입은행①] 국가 핵심 원자재와 부품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조성된 공급망안정화기금의 지원액이 대기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금 지원 규모가 확대되는 동안 중소기업 지원 비중은 오히려 줄었고, 정부가 공급망 핵심 기업으로 선정한 선도사업자 중 중소·중견기업의 실제 지원액 비중도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한국수출입은행은 중동 정세에 따른 원유·핵심광물 자금 수요와 기업 규모별 차이를 대기업 편중의 원인으로 설명했다. 그러나 국정감사에서는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의 낮은 집행률뿐 아니라 재무 중심 심사, 대기업 대출 용도 분류, 단기 구매자금 위주의 운용 방식까지 문제가 제기됐다.기금 확대에도 중소기업 몫 감소20일 국회 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