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소상공인 전용 무료멤버십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07 08:34

신한카드, 소상공인 전용 무료멤버십 출시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는 소상공인 전용 멤버십 서비스인 ‘신한 프리멤버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리멤버스’는 신한카드가 소상공인의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서비스로, 영세·중소 가맹점과 창업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리멤버스는 패밀리회원과 골드회원제로 운영된다. 패밀리회원은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기본 제공되며, 신규 가맹점은 마이샵을 통해 가맹점 홍보 서비스가 추가 제공된다. 골드회원은 패밀리회원이 누리는 서비스 외에도 마이샵에서 가맹점주가 진행하는 마이샵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마이샵 마케팅 기간 중에 마이신한포인트 결제에 따라 발생되는 수수료도 면제된다.

아울러, 프리멤버스 가입 전원에게 사업 성공을 위한 성공드림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마이샵 마케팅을 진행하는 골드회원에게는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업력이 활용된 ‘고객 인사이트 리포트’와 함께 매출향상을 위한 교육 과정인 프리멤버스 아카데미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프리멤버스는 마이샵 가맹점주용 애플리케이션인 ‘마이샵 파트너’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패밀리회원 중 마이샵 마케팅을 진행하는 가맹점주에게는 골드회원 등급이 부여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가맹점 마케팅 플랫폼 ‘마이샵’을 한층 고도화한 마이샵 2.0을 오는 10일 내놓을 예정이다. 서비스 출시 1년만에 리뉴얼을 진행한 것으로,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신한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로그인 없이 이용 가능한 전용 웹 페이지가 개발됐고 기간별 고객 혜택내역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 디자인이 개선됐다. 소상공인 매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고객별로 추천 매장 정보를 제공하는 페이지도 마련된다.

타임세일, 품목할인, 선착순할인, 히든할인, 바코드할인 등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이달 중 매주 금요일에 마이샵 2.0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프리멤버스’와 ‘마이샵 2.0’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에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생의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연간 일정 완주…'보이는 임장' 현장감 더해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부실채권) 투자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소재 경·공매 물건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했다. 물건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설명에 곁들여 투자자들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물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14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서울, 9월 부산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마련된 자리다.1부에서는 최정필 로엘법무법인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부실채권의 유형과 특성, 매수 절차, 유형별 투자금 회수 전략을 설명했다. 채권 매수 2 우리카드, 독자카드 라인업 확대…‘카드의정석2 데일리’로 생활밀착 혜택 강화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매출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활비와 정기결제 등 일상 소비에 특화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BC카드에 위탁해 온 결제 처리 업무를 자체 독자결제망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결제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2분기 말 기준 3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