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G, '2019 신입·경력사원' 채용 실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4 17:43

KT&G는 ‘2019년도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사진=KT&G.

KT&G는 ‘2019년도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사진=KT&G.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KT&G는 ‘2019년도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입사지원서는 KT&G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신입사원은 오는 24일, 경력사원은 오는 16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올해 채용 예정 인원은 190여 명으로 80여 명이었던 전년에 비해 2배 이상 규모가 확대됐다. 대졸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재무 △영업·마케팅 △제조 △원료 △SCM △R&D △인사 △IT △부동산 △글로벌 등 모두 10개로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0년 2월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다. 경력사원은 △재무 △마케팅 △법무 △제조 △원료 △글로벌 △경영관리 등 7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KT&G는 특히 시장 경쟁 심화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고졸 신입사원을 채용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동참해왔다. 고졸 채용은 전국 마이스터고등학교 등 특성화고등학교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분야별로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등의 순으로 이뤄지며 나이와 출신지역 등이 공개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KT&G는 공정한 채용 문화 정착을 위해 2008년부터 선제적으로 블라인드 방식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채용 절차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입사원 지원자를 대상으로 AI(Artificial Intelligence) 면접을 도입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사전문가들이 평가한 1억 건 이상의 학습 사례를 기반으로 지원자의 역량과 인성을 검증하여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신입은 11월 말, 경력은 10월 중순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이번 채용에 끈기와 집념을 가진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용 확대와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CJ푸드빌 올리페페, 블루리본 서베이 선정…출점 10개월 만 CJ푸드빌의 이탈리안 비스트로 브랜드 올리페페가 국내 미식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첫 매장을 연 지 10개월 만에 디자인과 미식 분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서고 있다.CJ푸드빌은 올리페페가 블루리본 서베이의 ‘서울의 맛집 2027’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지난 7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에 이은 성과다. 외식 브랜드 출시 1년도 지나지 않아 디자인과 미식 분야에서 연이어 외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올리페페는 지난해 12월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여의도와 판교, 강 2 오리온, 한국∙베트남∙인도 ‘카스타드’ 생산라인 증설 오리온이 국내외 카스타드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한국과 베트남, 인도의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글로벌 공급 확대에 나섰다. 초코파이에 이어 카스타드를 글로벌 파이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오리온은 국내 생산라인을 추가 구축한 데 이어 최근 베트남과 인도에서도 신규 생산라인을 가동했다고 22일 밝혔다.2004년 국내에서 출시된 오리온 카스타드는 지난해 글로벌 합산 매출 154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4% 증가한 규모다. 중국과 베트남, 인도 등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76%에 달한다. 올해도 9월까지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이어갔다.이번 증설로 카스타드의 글로벌 생산능력은 연간 최대 300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지난해 3 롯데웰푸드, '시알 파리'서 빼빼로·죠스바 등 K푸드 알렸다 롯데웰푸드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서 주요 브랜드를 선보였다.롯데웰푸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시알 파리 2026 참가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시알 파리는 글로벌 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제품을 소개하는 국제 박람회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130여개국에서 8000여개 식품기업이 참가했으며, 약 29만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40만여개 제품을 선보였다.롯데웰푸드는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조성한 ‘K-푸드 선도기업관’에 대표 브랜드 빼빼로를 중심으로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자일리톨과 졸음번쩍껌, 제로(ZERO) 등 건과 제품을 비롯해 죠스바와 스크류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