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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태국 은행권과 민간 교류 협력 물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3 17:30

은행연합회 김태영 회장은 ‘태국·미얀마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태국 방콕을 방문해 3일 태국은행협회 쁘레디 다오차이 회장과 양국간 은행산업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은행연합회 김태영 회장(왼쪽)과 태국은행협회 쁘레디 다오차이 회장(오른쪽)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 김태영 회장은 ‘태국·미얀마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태국 방콕을 방문해 3일 태국은행협회 쁘레디 다오차이 회장과 양국간 은행산업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은행연합회 김태영 회장(왼쪽)과 태국은행협회 쁘레디 다오차이 회장(오른쪽)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은행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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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내 은행권이 23년만에 태국 은행권과 교류 물꼬를 텄다.

은행연합회는 김태영닫기김태영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대통령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태국 방콕을 방문해 태국은행협회 쁘레디 다오차이 회장과 양국간 은행산업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에서 양국 은행협회는 교육·연수 및 상호방문 등을 통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태국과 민간 차원의 교류가 성사된 지는 23년만이다. 이번 MOU로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단절됐던 양국 은행산업 교류가 정상화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태국 은행산업간 민간 교류 채널이 새로이 구축돼 국내 은행들의 태국 진출이 활발해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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