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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페이북 QR결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9 08:52

비씨카드가 지난 8일 오후 4시 서초동 본사에서 ‘BC페이북 QR결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 입상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은 이문환 BC카드 사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직접 진행했다. / 사진 = 비씨카드

비씨카드가 지난 8일 오후 4시 서초동 본사에서 ‘BC페이북 QR결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 입상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은 이문환 BC카드 사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직접 진행했다. / 사진 = 비씨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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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비씨카드가 ‘비씨 페이북 QR결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 입상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서초동 비씨카드 본사에서는 이문환 비씨카드 사장, 최정윤 디지털본부장(상무), 박상범 제휴영업본부장(상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비씨 페이북 QR결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비씨카드는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 간 ‘비씨 페이북 QR결제’를 주제로 총 3000만원 규모의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 전국 52개 대학에서 120여개팀(330명)이 응모해 열기를 더했다. 예선을 거쳐 22개팀이 본선에서 맞대결을 펼쳤고, 이중 대상 1팀과 우수상 1팀을 포함해 총 6개팀이 최종 수상작으로 뽑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콘텐츠(영상) 부문으로 참가한 ‘유알콜즈’ 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알콜즈’ 팀은 ‘비씨 페이북 QR결제’의 장점인 ‘혜택’, ‘편의성’, 그리고 ‘안정성’을 재치 있는 영상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담아냈다. 대상을 수상한 ‘유알콜즈’ 팀은 장학금 300만원을 받게 된다.

마케팅 부문으로 참가한 ‘예상’ 팀은 우수상을 받았다. 비씨카드는 시상식 대상으로 뽑힌 6개 팀에게 2박 3일간의 중국 상해 자유여행과 현지 비씨 페이북 해외 QR결제 서비스 체험을 지원하는 등 해외 탐방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문환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상 팀을 비롯해 모든 참가자가 비씨카드의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면서도, 자신의 미래 역량을 다져나가는 데 의미 있는 발판이 되었기 바란다”며, “공모전을 통해 소통한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편리하고 혜택 가득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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