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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중국 길림은행과 '길한통 체크카드' 제휴 확대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04 14:09

지난 3일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이사(가운데)가 윤규섭 길림은행 부행장, 천위롱 길림은행 행장과 길한통 체크카드 제휴 확대와 관련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하나카드

지난 3일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이사(가운데)가 윤규섭 길림은행 부행장, 천위롱 길림은행 행장과 길한통 체크카드 제휴 확대와 관련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하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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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하나카드는 중국 길림은행과 '길한통(吉韓通) 체크카드' 혜택 강화를 위한 제휴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길한통 체크카드는 하나금융그룹에서 출시한 은련브랜드(UnionPay) 기반의 체크카드로 국내거주 조선족 동포, 한·중국간 왕래가 빈번한 사업가, 유학생 및 여행객 등의 소비패턴을 정밀 분석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된 글로벌 상품이다. 올해 1월30일 상품 출시 이후 5개월만에 5만여명의 손님을 확보해 업계 내 대표 한·중간 협업 사례로 꼽힌다.

길한통 체크카드 고객은 7월부터 중국 길림은행과 KEB하나은행 ATM 이용 시 이용수수료를 면제 받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중국 길림은행 고객에게는 한국내 주요 면세점 및 놀이공원 할인 혜택 제공, 하나카드 고객에게는 중국내의 길림은행 가맹점에서 이용시 국제 브랜드 수수료 면제 및 우대 가맹점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하나카드는 길한통 체크카드를 이달 말까지 신규로 발급받고 누적 이용금액 10만원 이상인 경우 인천공항 라운지(제1여객터미널 여객동·탑승동 내 스카이허브 및 마티나, 제2여객터미널 내 마티나)를 본인에 한해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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