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홈넘버, 블록체인 활용한 전자상거래 지원 위해 ‘에스크로 Dapp’ 개발 나서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7 15:34

홈넘버 ‘스마트 택배 프린터’[자료=홈넘버 제공]

홈넘버 ‘스마트 택배 프린터’[자료=홈넘버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홈넘버가 안전한 전자상거래를 위하여 블록체인 기반의 “에스크로 Dapp” 개발에 나선다고 17일밝혔다.

업체 측의 설명에 따르면, 홈넘버 ‘에스크로 Dapp’의 특징으로는 홈넘버 ‘스마트 택배 프린터’ 기반으로 하며,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를 기반으로 컴퓨터 코드화 된다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모든 이들에게 코드가 공개돼 사기 등을 행하기 어렵고 해당 코드 내용은 조건만 만족하면 무조건 시행되기 때문에 계약사항 불이행의 위험(Risk)도 사라지며, 미들맨(Middle Man)이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주문에서 배송 완료 시점까지 전 과정에서 조작할 여지가 없다고 한다.

이외 택배사로부터 직접 받는 배송 완료정보가 ‘에스크로 Dapp’에서 ‘오라클’(블록체인 외부에 있는 데이터를 블록체인 안으로 들여오고, 블록체인의 데이터를 외부로 내보내는 역할)이 된다는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 ‘에스크로 Dapp’이 완성되면 개인의 이름+전화번호+주소 대신 11자리 안심번호인 홈넘버로 주문을 받고, ‘스마트 택배 프린터’로 택배 운송장을 출력하고, ‘에스크로 Dap’으로 거래의 안정성이 높아질 것” 이라고 전했다.

블록체인 전문가로 알려져 있는 얼라이언스코리아 정종기 대표는 “ P2P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취약한 거래의 신뢰성을 홈넘버 '에스크로 DApp(블록체인 기반 분산 애플리케이션)'이 보완할 것” 이라며 “ '에스크로 DApp'이 완성되면 홈넘버는 매우 혁신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고,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으로 나갈 수 있는 독보적인 서비스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SNS쇼핑 등 P2P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혁신적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덧붙였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영풍·MBK 경영협력계약서 제출 명령 확정…고려아연 콜옵션 행사가격 주목 대법원이 장형진 영풍 고문 측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를 위해 체결한 경영협력계약서의 문서제출 명령을 확정하면서 계약 내용이 공개될지 주목된다.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의 콜옵션 행사가격과 세부 계약 조건에 따라 영풍 이사진의 배임 논란이 다시 불거질 수 있어서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8월 장형진 영풍 고문 측의 재항고를 심리불속행 기각했다. 이에 따라 영풍 측이 2024년 9월 고려아연 공개매수를 앞두고 MBK 측과 체결한 경영협력계약서를 법원에 제출하도록 한 1·2심의 결정이 유지됐다.문서 제출 여부와 시점은 아직 관심사다. 대법원이 문서 소지자인 장 고문을 상대로 한 문서제출 명령을 2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2’, 2년 담금질 끝낸다…12월 출시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패스 오브 엑자일2’가 약 2년간의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마치고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신규 클래스와 캠페인 확장, 엔드게임 개편 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한 데 이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밸런스 조정과 편의성 개선에도 공을 들였다.14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패스 오브 엑자일2는 오는 12월 12일 정식 출시된다. 2024년 12월 7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이후 약 2년간 게임 콘텐츠와 시스템을 다듬어 정식 서비스에 나서는 것이다.패스 오브 엑자일2는 핵앤슬래시 장르 특유의 빠른 전투와 다양한 스킬 조합, 캐릭터 육성 등을 특징으로 하는 PC 온라인 게임이다. 전작 3 ‘취임 6주년’ 정의선, ‘글로벌 빅3’ 넘어 미래 사업 수익화 시험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취임 6주년을 맞이했다. 정의선 회장 체제에서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완성차 판매 3위에 안착하고 현대차·기아 합산 매출 3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제네시스를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렸고,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아우르는 전동화 전략으로 시장 변화에 대응했다. 자동차 제조사의 체급과 수익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이제 정의선 회장 앞에 놓인 과제는 성장 다음 단계를 입증하는 일이다. 기존 자동차 사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로보틱스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미래 사업을 실질적인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해야 한다. 지난 6년이 현대차그룹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