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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서비스' 대우전자서비스, 국내 최초 아이폰 출장수리 서비스 시행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4 09:04

서울 10개 구와 성남시 분당구 대상 시범 운영 시작

△대우전자서비스의 아이폰 출장 수리 안내 포스터/사진=대우전자서비스

△대우전자서비스의 아이폰 출장 수리 안내 포스터/사진=대우전자서비스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대우전자서비스는 오는 6월30일까지 ‘아이폰 출장수리 서비스’를 서울 10개 구와 성남시 분당구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이폰 출장수리 서비스는 일상생활 속 바쁜 현대인을 위해 대우전자서비스가 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간단히 온라인 및 유선으로 이용 가능한 AS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디스플레이 파손, 본체 파손, 액체 유입으로 인한 문제의 제품에 한해 진행되며, 대상 모델은 아이폰 6S이후 출시된 제품으로 아이폰 6S, 아이폰 6플러스, 아이폰 7, 아이폰 7플러스, 아이폰 8, 아이폰 8플러스, 아이폰 X, 아이폰 XR, 아이폰 XS, 아이폰 XS Max 가 해당된다.

아이폰 출장수리 서비스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우전자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출장 시 수리비용 외 1만8000원 출장비가 별도 청구된다.

6월 한달 간 서울 10개 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서대문구, 마포구와 성남시의 분당구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하며 추후 이를 전국 센터로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대우전자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편한 시간에 애플사로부터 공인 자격을 받은 전문기사가 직접 방문하여 정품 부품만을 사용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고객 신뢰도와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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