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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일상로5G길 누적 방문객 40만명 돌파...5월 말 마무리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9 12:41

VR, AR, 게임 등 체험으로 이뤄진 공간

●LG유플러스 모델들이 일상로5G길에서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모델들이 일상로5G길에서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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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유플러스가 4월 1일부터 2달 간 강남역 인근에서 운영한 5G 체험관 ‘일상로5G길’이 5월 31일 종료된다.

5월 31일 종료를 앞두고 있는 일상로5G길은 실제 고객이 자주 접하는 일상적인 공간들을 감성적으로 연출하고, 각 공간마다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U+5G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감성 체험 공간이다. 지난 4월 초 5G 단말기 출시와 함께 한층 진보된 통신기술이 생활에 가져올 뚜렷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U+5G 체험관은 유동인구가 많은 핵심상권인 강남역 인근에 구축돼 약 두 달간 누적 방문객이 4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오픈 첫 주 주중과 주말 최대 각각 3700여명, 5000여명에서 종료 직전에는 최대 각각 1만 2000명, 1만 5000명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리에 운영됐다. 특히 5G 핵심 타겟 고객인 2030세대가 전체 방문객의78%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고객 설문조사, 5월 20일 기준)

LG유플러스는 일상로5G길을 통해 VR·AR부터 스포츠 및 공연 중계, 5G 게임까지 고객에게 5G 콘텐츠를 널리 전파하고, 5G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전체 방문객 중 90.1%가 체험존에 만족했다고 답했으며, 73.5%는 U+5G 이용 의향이 있다고 답하였다.

특히, 그간 많은 기업과 다양한 단체들이 일상로5G길을 방문해 U+5G 서비스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부부처 관계자를 비롯해, 일본 도코모, 소프트뱅크, 미국 AT&T 등 해외 이동통신사, 삼성전자 등 장비업체, 청운대학교 멀티미디어학과 등 5G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단체가 주를 이뤘다.

또한, 5월 10일부터는 통신3사의 5G 서비스를 한데 모아 비교할 수 있는 ‘비교불가 U+5G’존을 마련해 재미 요소를 가미했다. 실제로 비교체험 고객 중 64%가 5G 휴대폰 구매를 고려 중이고, 그 중 93%는 이번 체험을 통해 5G 통신사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설문에 응답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강남역 일상로5G길 외에도 연내 지속적으로 U+5G 체험존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이동형 팝업스토어는 전국 각종 축제, 야구장, 골프장 등 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가고 있을 뿐 아니라, 유동인구가 많은 영화관과 쇼핑몰 등에서도 특색 있는 팝업체험존을 통해 U+5G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감동빈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2팀장은 “5G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시기에 ‘일상’과 접목한 체험관을 운영해 고객의 반응이 좋았다”며, “고객이 직접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를 마케팅 활동에 반영해 U+5G만의 차별적인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U+5G가 5G 시장에서 일등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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