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생활건강, '미래화장품 육성재단' 출범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0 19:32

LG생활건강 미래화장품 육성재단 로고. /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미래화장품 육성재단 로고. /사진제공=LG생활건강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LG생활건강이 차세대 화장품 기술 개발에 앞장설 미래 인재 육성 등을 위해 'LG생활건강 미래화장품 육성재단'을 출범한다고 20일 밝혔다.

LG생활건강 미래화장품 육성재단의 주요 지원사업은 ▲화장품 관련 기초 R&D 분야 연구지원 ▲우수 뷰티 스타트업 발굴 및 기술개발 지원 ▲대학생 장학사업 등이다.

화장품 관련 기초 R&D 분야 연구지원 사업에서는 미래화장품 기술 발전을 위한 초기 연구 테마 발굴 및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화학, 바이오, 소재 등의 유관 분야에서 연구중인 교수, 연구원, 대학원생에게 연구비와 공동연구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우수 뷰티 스타트업 발굴 및 기술개발 지원 사업에서는 사업아이디어가 참신하고 기술적인 성장 잠재성이 높은 화장품·뷰티 분야의 국내외 기술기반 스타트업에게 초기 연구개발비 및 생산설비 등 사업제반 마련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대학생 장학사업에서는 K뷰티 산업의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화장품 산업에 관심이 많은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미래화장품 산업에 도움이 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LG생활건강 미래화장품 육성재단의 세부 지원내용은 미래화장품 육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재단 출범과 함께 20일부터 화장품 관련 기초 R&D 분야 연구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미래화장품 육성재단 출범을 통해 차세대 화장품 산업을 선도할 신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유망한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통해 글로벌 K뷰티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국가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QN금호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30.7% 증가…3분기 주요 공사 수주 이어가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을 늘린 데 이어 3분기에는 주요 공사계약을 확보하며 사업 기반을 넓혔다. 상반기 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을 높인 가운데 공동주택과 첨단 산업시설, 의료시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22일 한국금융신문 기업정보 분석 플랫폼 THE COMPASS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건설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6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87억원으로 30.7%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 증가…상반기 원가율 1.4%p 개선금호건설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1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 2 김병주, 또 국감 불출석 의사…우재준 의원 “동행명령 의결해야”[2026 국감]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오는 23일 예정된 국회 중소벤처기업부 종합감사에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김 회장에 대한 동행명령 의결을 요구했다. 김 회장이 홈플러스 경영에 직접 관여하지 않아 관련 질의에 답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자, 국회에 출석해 사실관계를 설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우 의원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 국정감사 의사진행발언에서 김 회장이 전날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를 언급하며 동행명령 의결을 요청했다.김 회장은 지난 7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진행 중인 수사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이 3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에 1억원 기탁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서울시 환경공무관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 한국해비타트와 손잡았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2일 서울시의회에서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후원금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서울시의회는 지원 대상 발굴과 행정적 지원을 맡고, 한국해비타트는 사업을 수행한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과 회사가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한국해비타트에 1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