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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내달 7일 CPTPP 출범과 회원국 확대 전망 세미나 개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22 09:27

지난해 12월 일본 등 아태지역 11개국 참여 CPTPP 출범

△전경련에서 내달 7일 진행하는 CPTPP 출범 및 회원국 확대 전망 세미나 홍보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전경련에서 내달 7일 진행하는 CPTPP 출범 및 회원국 확대 전망 세미나 홍보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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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CPTPP 출범과 회원국 확대 전망 세미나를 내달 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일본 등 아·태지역 11개국이 참여하는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가 공식 출범했다. 이들 국가들은 전 세계 GDP의 약 13%를 차지하고 있다. 이 협정에 미국의 참여 가능성이 여전히 있고 영국, 태국, 대만 등도 추가 가입의사를 밝히고 있어 앞으로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력체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전경련은 법무법인 광장 국제통상연구원, 한국국제통상학회와 공동으로 한국의 CPTPP 가입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제1세션 “CPTPP 협정과 21세기 통상규범”에서는 강준하 홍익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하고 최병일 이화여대 교수, 안덕근 서울대 교수, 허윤 서강대 교수, 송영관 KDI 연구위원, 제현정 한국무역협회 통상지원단장이 패널토론에 참여한다.

제2세션 “CPTPP 회원국 확대 전망”에서는 Michelle Slade(미쉘 슬레이드) 뉴질랜드정부 수석협상가가 발제를 하고 최석영 법무법인 광장 고문, 최병일 이화여대 교수, 정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원장 등이 패널토론에 참여한다.

세미나는 5월 7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룸에서 개최되며,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전국경제인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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