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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제2회 5G 사회인 야구대회 개막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5 08:48

64개팀 추첨에 총 1010개팀 신청 쇄도, 15:1이 넘는 경쟁률

△지난 14일 개막전을 펼친 LG유플러스 5G 사회인 야구대회에 참전한 두 팀의 모습/사진=LG유플러스

△지난 14일 개막전을 펼친 LG유플러스 5G 사회인 야구대회에 참전한 두 팀의 모습/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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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유플러스가 13일 제2회 2019 U+5G 사회인 야구대회 개막전을 시작으로 국내 최고의 사회인 야구팀을 가리는 2개월 간의 대장정에 본격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일 야구대회에 참가를 신청한 총 1010팀 중 64팀을 추첨하고 13일 오후 1시부터 양주 스트라이크존 베이스볼파크에서 LG유플러스 레드칙스와 데이터솔루션 야구단 팀의 개막전을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 진행된 제2회 2019 U+5G 사회인 야구대회는 사회인들의 생활체육 야구 참여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LG유플러스 주최 및 중계, 스트라이크존 주관으로 기획됐다. 첫 회에 이어 15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해 국내 최대 규모, 최고 인기의 사회인 야구 대회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참가팀 추첨식은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 약 1만명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최종 선정된 64개팀은 녹다운(KNOCK-DOWN) 토너먼트(짜여진 대진표에 따라 예선부터 연거푸 이기면 결승까지 올라가지만, 한 번 지면 탈락하는 대전)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본선에 진출하는 8개팀은 8강전부터 6월 8일, 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본선 경기를 진행,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되고 결승전은 U+모바일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개막식은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대회 컨셉에 맞춰 개막전에 참가하는 LG유플러스 레드칙스와 데이터솔루션 야구단 팀을 대표하는 어린이 선수들의 시타 및 시구로 13일에 진행됐다.

△개막전 시구에 참여한 LG유플러스 어린이 선수/사진=LG유플러스

△개막전 시구에 참여한 LG유플러스 어린이 선수/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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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개막전에서는2시간의 접전 끝에 1회부터 12점을 몰아친 LG유플러스 레드칙스 팀이 최종 13대 3으로 승리했다. LG유플러스 레드칙스 팀의 감독 이래관씨는 “작년 대회에서 64강 전 첫 경기에서 탈락한 아쉬움을 1년 간 고된 훈련으로 달래왔다”며 “제2회2019 U+5G 사회인 야구대회의 명성이 높아져 올해 대회에도 쟁쟁한 실력을 갖춘 팀들이 다수 참여해 걱정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2019 U+5G 사회인 야구대회의 최종 우승팀에게는 국내 사회인 야구 대회 최고 수준인 상금 300만원을 수여하며 준우승팀에게는 상금 200만원, 3위팀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베스트 플레어이상, 베스트 홈런상, 베스트 포토제닉상 등 매 경기 종료 후 다양한 개인별 시상을 진행해 경기 외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작년 첫 회 600여개 팀에 이어 올해는 무려 1,000개 이상 팀으로부터 신청이 쇄도한 만큼 국내 사회인 야구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고척돔에서의 경기 기회를 잡고, 팀원들간 친목도 더욱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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