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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만 글로벌 무선 스피커 시장 4년 연속 1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4 11:00

수량 기준 점유율 35.7%

○삼성전자 모델들이 하만 스피커 기기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들이 하만 스피커 기기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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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가 2016년에 인수한 하만이 글로벌 무선 스피커 시장에서 4년
연속으로 1위를 달성했다.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 컨설팅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JBL과 하만카돈은 2018년 무선 스피커 시장에서 수량 기준 35.7%의 점유율을 기록해, 2015년부터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하만은 60년 이상 축적한 음향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제품으로 무선 스피커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하만은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방수 성능, 연속 재생 시간, 휴대성과 연결성 등을 개선시키는 혁신을 거듭하며 다양한 라인업을 꾸준히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라이트쇼와 360 사운드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JBL 펄스3 진공관 디자인이 독특한 하만카돈 오라 스튜디오2(AURA STUDIO 2), 유니크한 디자인과 휴대성을 고루 갖춘 ‘오닉스 스튜디오 5(ONYX STUDIO 5)’등이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하만 오디오 제품의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해 초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스타필드 하남에 프리미엄 사운드 전용 체험관 하만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삼성 디지털프라자 대치점·현대백화점 킨텍스점· 하이마트 월드타워점 등 수도권 주요 지역 9곳에 하만 청음 스튜디오를 설치했다.
또한, 한국의 1인 방송 트렌드에 주목해 한국 시장에 특화된 1인 라이브 패키지를 출시한바 있다. 하만 라이브 패키지는 하만 프로 오디오' 제품군 중, AKG P120 마이크, 사운드크래프트(Soundcraft) 노트패드-5(NOTEPAD-5) 믹싱콘솔, JBL 305P MKⅡ 스피커 2개가 포함됐으며, 구매 시 추가 구성품으로 SPC-B900W 웹캠, 마이크용 '팝 필터'와 스탠드 등을 증정한다.

이강협 삼성전자 한국총괄 전무는 “하만 오디오 제품은 오디오 명가다운 압도적인 사운드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켜 왔다”며 “한국에서도 소비자들의 요구에 귀기울여 그 명성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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