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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직장인 점심에 IFC몰에서 LG유플러스 5G존 체험 어떨까?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2 10:18

편하게 바에 앉아서 즐기는 VR, AR 등 5G 서비스

△LG유플러스가 내달 31일까지 강남역 근처에서 운영하는 5G 쇼룸, 일상로5G길 속 하일권 작가의 웹툰 '목욕의 신'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VR 콘텐츠 체험 공간/사진=오승혁 기자

△LG유플러스가 내달 31일까지 강남역 근처에서 운영하는 5G 쇼룸, 일상로5G길 속 하일권 작가의 웹툰 '목욕의 신'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VR 콘텐츠 체험 공간/사진=오승혁 기자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코엑스와 광화문, 강남역에 이어 여의도에도 U+5G 체험공간이 마련된다.

LG유플러스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여의도 IFC몰에 자사의 5G 서비스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5G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체험존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단말기를 이용해 5G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고객들이 자유롭게 오고 가며 볼 수 있도록 테마를 바(Bar)로 설정하고, 아일랜드 형태의 바와 스툴 의자로 꾸몄다. 약 30평(100m2) 크기의 공간으로, 12일부터 약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여의도 IFC 체험존은 별도의 공간들로 분리돼있지 않아 편하게 바에 앉아 한 자리에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다. 서비스는 VR, AR, 프로야구·골프, 아이돌Live 등을 포함한다.

VR 서비스를 통해 유명 연예인과 오붓한 1:1 데이트를 즐기고, 등장인물이 되어 1인칭 시점으로 VR 웹툰도 감상할 수 있다. AR 서비스는 TV속 스타를 실제 내 눈앞에서 보듯 3D로 나타나며 자유롭게 360도 회전도 가능하다.

또한, 5G 콘텐츠 서비스로 한층 진화돼 고화질 중계 시청이 가능한 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프로야구의 홈 밀착영상·경기장 줌인, 골프의 스윙 밀착영상·코스 입체 중계, 아이돌Live의 아이돌 밀착영상·3D VR 등 올해 새롭게 추가된 5G 특화 기능을 경험한다.

감동빈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2팀 팀장은 “5G 인식률을 제고하고자 지난 3월부터 코엑스, 광화문, 강남역 등 유동인구가 비교적 많은 곳에 체험존을 설치해왔다”며, “5G는 콘텐츠 시대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이 보다 원하는 콘텐츠를 지속 생산함은 물론 이를 직접 경험하게 하는 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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