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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충북지역 3개 고교에 학교발전기금 전달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0 14:10

류성주 한화큐셀 공장장(오른쪽 첫번째)는 충북에너지고를 찾아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하고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사진=한화큐셀)

류성주 한화큐셀 공장장(오른쪽 첫번째)는 충북에너지고를 찾아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하고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사진=한화큐셀)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한화큐셀은 최근 산학협력을 체결한 충북지역 3개교에 학교발전기금 2,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알렸다.

한화큐셀은 2017년 맞춤형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충북에너지고, 충북반도체고, 청주공업고와 인력 및 기술 교류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3학년이 되는 학생 중 학교당 최대 10명까지 우수학생을 선발해 채용 약정을 맺고 학교발전기금 전달 및 태양광 공정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이 기금은 장학금 지급 및 학교 운영, 태양광 산업 전문인력 육성에 사용된다.

류성주 한화큐셀 한국공장장은 “학교발전기금을 통해 충북지역 학교의 발전과 우수학생들의 성장에 지속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산학협력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국내 태양광 산업의 저변 확대와 관련 산업의 성장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한화큐셀은 국내 태양광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6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태양광 창업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대전광역시에서도 해당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산업부 주관 태양광 나눔 복지 사업에 참여해 서울시립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 태양광발전소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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