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호주 시드니에서 이노페스트 개최...LG홈에서 최적의 솔루션 선보여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3 10:18

아시아 거래선, 외신 기자 등 250여 명 참석한 혁신축제

△LG전자가 호주 시드니 실제 주거 공간에 꾸민 LG홈의 모습/사진=LG전자

△LG전자가 호주 시드니 실제 주거 공간에 꾸민 LG홈의 모습/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현지 시간 12일부터 이틀간 호주 시드니에서 올해 첫 'LG 이노페스트(LG InnoFest)'를 진행했다.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로, 주요거래처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Innovation)과 축제(Festival)의 장이다. 올해 아시아에 이어 유럽, 중동아프리카, 중남미에서 순차적으로 이노페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 이혜웅 글로벌마케팅센터장 부사장, 송승걸 아시아지역대표를 비롯해 주요거래선, 외신기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시드니 근교의 일반 주택을 LG 홈으로 꾸며 고객들이 실제 주거공간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제품을 나열하는 전시에서 벗어나 실생활 공간에 있는 가전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적 가치를 보여주고자 했다.

1인 가구 증가,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공간에 대한 요구, 제품이 아닌 경험을 구매하는 소비 트렌드의 확산 등 시장환경의 변화에 따라 가전제품을 생활공간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새롭게 정의했다.

거실, 서재, 주방, 세탁실 등 실제 생활공간에서 고객들이 인공지능 씽큐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씽큐는 진화∙접점∙개방의 지향점을 기반으로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객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최상의 성능 유지를 위한 능동적인 제품관리,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 제공 등이 특징이다.

한편, 시그니처와 오브제 등의 프리미엄 가전은 품격과 아름다움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LG전자는 V50 씽큐 5G와 G8 씽큐, 누구나 손쉽게 나만의 수제 맥주를 만들 수 있는 캡슐 맥주 제조기 홈브루, 손쉽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프라엘 등 다양한 혁신 제품도 소개했다.

행사에 참석한 베트남 대형 유통사 카오퐁(Cao Phong)의 트랑 홍 타이(Trang Hong Thai) 대표는 “고객의 삶 속에 녹아있는 LG전자의 앞선 기술력과 혁신을 볼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승걸 LG전자 아시아지역대표 전무는 “생활 속에서 고객 가치를 높이는 혁신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국감 때마다 '영풍 환경오염' 질타 반복…토양정화 10년째 미흡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다. 2015년 처음 내려진 토양정화명령은 10년이 넘도록 이행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일부 부지는 정화 실적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정화 과정에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오염토까지 발견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정화 작업의 실효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온다.지난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시·예천군)은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환경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석포제련소 사건이 중대범죄라고 생각한다”며 김성환 장관에게 관련 대응 방안을 물었다.최근 수사·형사사법체계 변화로 환경범죄 대응에 공백 2 “분명 커졌는데 달리면 왜 가볍지”…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투싼이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하 투싼)’으로 돌아왔다. 외관은 더욱 강해졌고 차체가 주는 존재감도 커졌다. 실내 공간은 넉넉해졌으며 디지털 기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특히 글레오 AI는 차량과 운전자의 관계가 단순한 ‘명령과 실행’을 넘어 대화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다만 운전 감각에서는 외관과 다른 방향성이 느껴졌다. ‘터프해진 외관’에서 기대했던 묵직한 조향감이나 고속에서의 강한 안정감보다는 편안하고 가벼운 주행감에 더 가까웠다.터프한 디자인과 가벼운 주행의 간극지난 7일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투싼 미디어 시승회가 진행됐다. 3 효성重, 2GW HVDC '가상 시험장' 직접 구축…한전 실증 앞두고 검증 체계 갖춰 효성중공업이 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에 붙이기 전에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한국전력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이를 통해 실제 전력망에서는 일부러 일으킬 수 없는 고장·비상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반복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 GW급 HVDC가 실제 송전망에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검증 단계를 회사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과천 연구소에 HILS 구축…2GW급 HVDC 제어기 검증효성중공업은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