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노조, 사무금융노조 산하지부로 변경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08 17:28

김준영 신한카드 노조위원장이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 = 전국금융서비스노동조합

김준영 신한카드 노조위원장이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 = 전국금융서비스노동조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 노동조합이 사무금융노조 산하 지부로 조직형태를 변경한다.

신한카드 노동조합은 올해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산별노조 변경 건을 상정한 결과 참석 대의원 99명 중 86.8%(86명) 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전국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하 사무금융노조) 역시 이달 말 개최되는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신한카드 지부를 89번째 지부로 인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신한카드 노조는 기업별 노조 형태에서 산별노조로 조직형태를 바꿀 전망이다.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영 신한카드 노조위원장은 "대다수 카드사 노조가 속해있는 사무금융노조로의 산별전환을 통해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하겠다"며 "뿐만 아니라 임금피크제도, 경영개선, 승진개선, 평가제도 개선 등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카드지부는 사무금융노조 여수신업종본부로 편재될 예정이다. 신한카드 포함 사무금융노조 산하에 편입된 카드사는 하나외환카드지부, KB국민카드지부, 비씨카드지부 4곳이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자동차금융 외형보다 내실…신차·우량 자산 집중 [카드사 자동차금융 경쟁]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자동차할부금융 신규 취급액 증가에도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과 자산 건전성을 중심으로 내실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신규 취급액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었지만, 기저효과에 따른 반등인 만큼 신차·우량 자산 중심의 선별적 영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우리카드의 자동차할부금융 신규 취급액은 5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3.5% 증가했다.우리카드 관계자는 “올해 신규 취급액 증가율은 전년 대비 기저효과로 높게 나타났으나, 2023~2024년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라며 “영업 전략에 큰 변화를 두기보다는 시장 상황에 2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 고금리 속 자금 확보 총력…장기조달 확대 [카드사 조달전략]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가 고금리 기조 속에서도 회사채 발행을 확대하며 안정적인 자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연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기존 채권의 차환과 영업자금 수요에 대응하며, 단기성 차입금 비중이 높아진 조달구조를 장기차입금 중심으로 재편해 유동성 관리와 조달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올해 3분기(7월~9월)에 총 1조5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삼성카드 관계자는 “회사채 등 장기차입금을 중심으로 조달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만기를 분산해 유동성 리스크에 대응하고 있다”며 “최근 회사채 발행 역시 만기도래 차입금의 차환과 상품자산 증가에 따른 영업자 3 캐피탈사 모빌리티·AI 인프라 기업 생산적금융 가능하려면…"반납차량 매매업·보험대리점 허용해야" [2026 캐피탈 미래비전 포럼] 캐피탈사가 미래 신산업인 모빌리티, AI 인프라가 물적 금융 제공으로 생산적금융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반납차량 한정 매매업와 보험 대리점 등록을 허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윤종문 여신금융연구소 실장은 19일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2026 캐피탈 미래비전 포럼 :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 시대,캐피탈의 새로운 역할'에서 주제발표에서 캐피탈사가 미래산업인 모빌리티, AI 인프라 기업에 물적 금융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려면 반납 차량 한정 매매업과 보험대리점 등록 허용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윤종문 실장은 "국민성장펀드가 AI 인프라, 모빌리티 등 미래 성장산업 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자금 지원 역할을 하고 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