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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8 씽큐 출고가 확정, 실속형 갤럭시 S10e와 비슷한 89만7600원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07 16:48 최종수정 : 2019-03-07 17:49

낮춘 가격으로 한 명이라도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가자

△LG전자 G8 씽큐 모델/사진=LG전자

△LG전자 G8 씽큐 모델/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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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는 G8 씽큐의 출고가를 89만7600원으로 확정했다고 7일 이동통신업계 관계자들은 전했다. G8 씽큐는 오는 15일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22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카메라 숫자의 증가와 LCD가 아닌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는 등의 가격 상승 요인이 있었지만, 출고가는 지난 G7 대비 1100원 낮아졌다. 8일 출시 예정인 갤럭시 S10의 출고가는 105만6000원(128GB트 모델)에 비해 15만원 정도 저렴하며 실속형 갤럭시 S10e(89만9800원) 모델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는 가성비를 강조하여 갤럭시 S10과 경쟁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7일부터 수도권 LG 베스트샵 30여 개 매장에 G8 씽큐 체험존을 마련한다. 다음 주부터는 전국 4000여 통신사 매장과 LG 베스트샵에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안병덕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탁월한 멀티미디어 성능을 갖춘 G8 씽큐를 체험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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