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6.9%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0 16:25

△ 자료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 저축은행 적금 12개월.

△ 자료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 저축은행 적금 12개월.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2월 2주 가입 대상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6.9%였다. 금리가 높은 상품들이 있지만 조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한 후 가입해야 한다.

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193개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기준) 중 최고우대금리 가장 높은 상품은 6.9%까지 금리를 우대해주는 디비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10만원)'이다.

디비저축은행의 'DreamBig정기적금' 상품군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가입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DB손해보험 인터넷 자동차 보험'과 연계된 적금 상품임을 고려해야 한다. 적금 가입 이후부터 만기 30일 이전까지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인터넷 자동차 보험'을 인터넷으로 1년 이상 가입한 회원에게만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보험가입금 기본 30만원 이상 보험 신규 가입 혹은 갱신으로 적금 만기까지 보험 계약을 유지해야 하는 것은 필수기 때문에, 자산 운용시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

디비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10만원)'은 월 10만원 입금 기준 금리 3.1%에서 보험 신규 가입 혹은 갱신으로 적금 만기까지 보험 계약을 유지해야 3.8%의 우대 금리를 제공해 총 6.9% 금리가 보장된다는 설명이다. 가입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다.

두번째로 높은 금리는 OK저축은행 ‘OK VIP 정기적금’으로 4.9%의 금리를 제공한다.

OK저축은행 ‘OK VIP 정기적금’ 상품은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방카슈랑스 가입고객에 한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월 납부금액이 1만원 이상 20만원 미만이면 2.4%를, 20만원 이상 30만원 미만이면 1.5%를,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이면 0.9%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세번째로 높은 금리는 4.6%로 디비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20만원)' 상품이다. 월 20만원 입금 기준 금리 2.7%에 적금 만기 시까지 보험 계약을 유지한 경우 1.9%의 우대 금리를 제공해 총 4.6% 금리가 보장된다.

네번째로 높은 금리는 4.5%로 아주저축은행 '삼삼오오함께만든적금' 상품이다. 50만원 한도에서 1인 1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영업점 창구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가입할 때 3명 이상 혹은 5명 이상이 영업점을 동시에 방문해야 한다. 함께 가입할 사람을 찾기 어렵다면 공동구매 온라인 커뮤니티를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디비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30만원)' 상품은 3.9%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월 30만원 입금 기준 금리 2.7%에 적금 만기 시까지 보험 계약을 유지해야 1.2%의 우대 금리를 제공해 총 3.9%의 금리가 보장된다.

디비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40만원)' 상품은 3.6%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월 40만원 입금 기준 금리 2.7%에 적금 만기 시까지 보험 계약을 유지해야 0.9%의 우대 금리를 제공해 총 3.6%의 금리가 보장된다.

조흥저축은행 '정기적금'은 3.1%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영업점과 인터넷에서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우대조건은 없고 가입대상 또한 제한이 없다.

키움예스저축은행 'SB톡톡 키워드림 정기적금'과 안국저축은행 'e-정기적금', 아산저축은행 '꿈나무장학적금', 세람저축은행 '내가디자인하는적금', 솔브레인저축은행 '쏠쏠한 정기적금', '쏠쏠한 정기적금(비대면)', 유진저축은행 '유진 아이사랑 정기적금', '유진 직장인YES 정기적금', '유진 퍼스트유 정기적금', 안국저축은행 '정기적금', 강원저축은행 '정기적금', 안국저축은행 '정기적금(비대면)'은 3.0%의 금리를 제공한다. 다만 세전·세후 이자율이 상품 별로 다른 점을 고려해야한다.

키움예스저축은행 'SB톡톡 키워드림 정기적금'은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우대조건은 없다.

안국저축은행 'e-정기적금' 상품 가입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다. 우대조건은 없고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다.

아산저축은행 '꿈나무장학적금' 유아에서 19세 이하 고등학생까지가 가입 대상이다. 우대조건은 없으며,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세람저축은행 '내가디자인하는적금'은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당행 거래 유무, 2인 동반 가입(당일 가입), 적금 재예탁, 다자녀 가구 등 해당 적용 조건에 따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솔브레인저축은행 '쏠쏠한 정기적금'은 영업점과 인터넷에서 가입할 수 있다. 월 납입액 100만원 이하로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다만 'e-쏠쏠한 정기적금', '쏠쏠한정기적금(비대면)'과 중복으로 가입할 수 없다. '쏠쏠한 정기적금(비대면)' 역시 스마트폰으로 1인 1계좌 가입할 수 있으나 '쏠쏠한 정기적금', 'e-쏠쏠한 정기적금'과 중복 가입할 수 없다.

유진저축은행의 '유진 아이사랑 정기적금'은 만 7세 이하가 대상인 상품으로,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유진 직장인YES 정기적금'은 영업점 전용 상품으로 직장인 증빙서류 제출 고객은 연 0.3% 우대한다. '유진 퍼스트유 정기적금' 역시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지만 첫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안국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강원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우대조건은 없다.

안국저축은행 '정기적금(비대면)'은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2.95%의 금리를 제공하는 아산저축은행 'e-정기적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JT친애저축은행의 'JT쩜피플러스 정기적금'도 고려해볼만 하다. 'JT쩜피플러스 정기적금'은 우대조건이 없이 1년에 3%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준비하고 JT친애저축은행 지점에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 와 각 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연간 일정 완주…'보이는 임장' 현장감 더해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부실채권) 투자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소재 경·공매 물건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했다. 물건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설명에 곁들여 투자자들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물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14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서울, 9월 부산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마련된 자리다.1부에서는 최정필 로엘법무법인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부실채권의 유형과 특성, 매수 절차, 유형별 투자금 회수 전략을 설명했다. 채권 매수 2 우리카드, 독자카드 라인업 확대…‘카드의정석2 데일리’로 생활밀착 혜택 강화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매출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활비와 정기결제 등 일상 소비에 특화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BC카드에 위탁해 온 결제 처리 업무를 자체 독자결제망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결제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2분기 말 기준 3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