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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임원 인사...면세유통 성과 반영 5명 승진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0 15:41

(왼쪽부터) 김영훈 전무, 도한준 전무, 김준환 상무, 고낙천 상무, 박민 상무. /사진제공=호텔신라

(왼쪽부터) 김영훈 전무, 도한준 전무, 김준환 상무, 고낙천 상무, 박민 상무. /사진제공=호텔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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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호텔신라가 국내외 면세・유통 성과를 반영해 10일자로 2019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임원인사를 통해 김영훈·도한준 상무가 전무로,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환·고낙천·박민 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1965년생인 김영훈 전무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삼성물산으로 입사해 2005년 호텔신라로 전입한 김 전무는 2012년 MD담당 상무 등을 거쳤다.

1968년생인 도한준 전무는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00년 IBM 임원, 2009년 에른스트영 임원 등을 거쳐 2013년 호텔신라에 입사했다.

1970년생인 김준환 상무는 명지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일리노이대 MBA 출신으로, 2000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2014년 호텔신라에 전입해 2015년 TR(면세)부문 지원팀 재무그룹장을 맡았다.

1970년생인 고낙천 상무는 대구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7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2009년 호텔신라로 전입했다. 2016년 면세부문 한국사업부 제주점장을 맡았다.

박민 상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자원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2012년 호텔신라로 전입했으며 2016년 면세 부문 기획그룹장을 역임했다.

호텔신라 측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워진 경영여건에도 불구하고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한 면세부문에 대해 경영성과가 큰 5명을 승진자로 선정했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안정적인 경영성과 창출 및 회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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