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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공지능 국제협력단체 ‘PAI’ 가입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9 13:30

△PAI(Partnership on AI) 로고

△PAI(Partnership on AI)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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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는 8일(미국 현지시간) AI의 미래에 대한 사회적 논의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국제협력단체인 ‘PAI(Partnership on AI)’에 우리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가입했다.

PAI는 2016년에 AI의 잠재적 위험성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사람과 사회를 위한 윤리적인 AI 연구와 개발을 통해 사회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설립된 국제협력단체이다.

PAI의 주요 연구분야는 △AI의 안전성(Safety-Critical AI) △AI의 공정성·투명성·책임성(Fair, Transparent, and Accountable AI) △ AI와 노동·경제(AI, Labor, and the Economy) △인간과 AI의 협력(Collaborations Between People and AI) △ AI의 사회적 영향(Social and Societal Influences of AI) △ AI와 사회적 공익(AI and Social Good) 등이다.

현재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70여개 글로벌 기업이 PAI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PAI 연구분야 중 ‘인간과 AI의 협력(Collaboration Between People and AI)’분야에 참여해 인간과 AI가 함께 공존하며 협력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한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향후 AI 안전성(Safety-Critical AI)과 AI 공정성∙투명성∙책임성(Fair, Transparent, and Accountable AI), AI의 사회적 영향(Social and Societal Influences of AI)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리서치 조승환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PAI 가입을 통해 사람과 사회에 유익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AI 제품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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