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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1사 1촌 결연마을 특산품 장터 열어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5 17:12

8일에는 신한금융그룹 1사 1촌 장터에서도 특산물 판매 예정

5일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강원도 삼배리 마을의 특산품 장터가 열렸다. / 사진 = 신한카드

5일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강원도 삼배리 마을의 특산품 장터가 열렸다. / 사진 =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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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는 1사 1촌 결연마을 특산품 장터를 개최한다.

신한카드는 강원도 횡성군 삼배리 마을의 특산품 장터를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특산품 장터 행사는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등 계열사가 각각 1사 1촌 인연을 맺은 마을의 특산품을 판매하는 장터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삼배리는 지난 2006년 신한카드와 1사(社) 1촌(村) 결연을 맺은 마을이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6년 삼배리와 결연 10주년을 맞아 삼배리 특산품 브랜드인 ‘삼배리 맑은식탁’의 브랜드 로고와 상품 패키지, 블로그를 제작해 기부한 바 있다.

이번 장터에는 삼배리에서 직접 키운 횡성 한우와 각종 곡물, 산나물, 청정 지역에서 재배한 배추와 양념으로 담근 김치, 참기름, 고구마 등 각종 농축산물이 판매됐다.

중간 유통 과정이 없어 최상의 신선도와 품질을 자랑하는 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여서 장터를 찾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삼배리 특산품은 오는 11월 8일에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리는 신한금융그룹 1사 1촌 판매 장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 1사 1촌 결연은 임직원들이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재능기부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특산품 장터도 함께 진행한다는 특징이 있다”며 “특히 장터는 삼배리 주민들이 신한카드와의 인연을 소중히 여겨 판매가를 낮춰 매년 진행하는 만큼 더욱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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