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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10월 국내서 QM6 실적 견인…전월比 31.3%↑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1 15:12

QM6. 사진=르노삼성자동차.

QM6. 사진=르노삼성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주력 차종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두자리 수 실적을 기록했다.

1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지난 10월 내수 8814대, 수출 9816대 총 1만 863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월 대비 각각 31.3%, 24.7%, 27.8% 증가한 수치다.

르노삼성의 내수판매는 QM6가 이끌었다. QM6는 10월 전년 동월 대비 51.6% 늘어난 3455대가 판매되며 올 들어 처음으로 월판매 3000대를 넘어섰다. 가솔린 모델이 2906대 출고됐다.

SM6도 2155대가 판매되며 판매신장을 주도했다. 소형 SUV 모델인 QM3는 전월 대비 34.7% 늘어난 590대, 트위지는 전월 대비 39.7% 증가한 109대가 판매됐다. 르노 클리오는 지난 달 681대가 출고되며, 전월 대비 12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출시한 르노 상용차 마스터는 174대 판매됐다.

다만 수출물량이 감소하며 총 판매량은 줄어들었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전년동월대비 22% 줄어든 9816대를 수출했다. 총 판매량은 1만8630대로 전년비 5.4% 감소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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