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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리콜 대상 차량 안전진단 신속 입고 권장 문자 발송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14 12:33

“안전 진단 후 EGR 모듈 원인으로 화재 발생 시 신차 교환”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BMW 코리아가 전날(13일) 기준 리콜대상 차량 약 10만 6000대 가운데 9만6000명에게 안내를 취해 8만4000대(진단 완료 79,000대)가 안전 진단을 완료했거나 예약 대기 중이며 점검을 받지 않은 나머지 고객에게 조속히 진단을 받을 것을 권장하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고 14일 밝혔다.

BMW 코리아는 “안전진단 미완료 고객 중 휴가, 국외체류, 주소지 변경, 폐차 등의 이유로 연락이 닿지 않는 고객 약 10만명에게는 여신금융협회, 중고자동차매매조합, 렌터카사업조합 등에 협조를 통해 적극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끝까지 안전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MW는 7월 26일 자발적 리콜 발표 이후, 고객의 불안감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진단 미완료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해 차량의 서비스센터 입고를 권장하고 있다.

사측은 “전담 고객센터 가동,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렌터카 지원, 안전 진단 후 EGR 모듈 원인으로 화재 발생 시 신차 교환 등의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속한 부품 확보로 모든 대상 차량에 대한 부품 교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오는 15일 휴일 근무 및 16일부터는 평일 오후 10시, 주말 오후 4시까지 안전진단 서비스를 계속 시행할 예정이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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