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푸드, ‘아이생각 몰’ 오픈…이유식 배달 서비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31 10:19

파스퇴르 아이생각 이유식 제품. 롯데푸드 제공

파스퇴르 아이생각 이유식 제품. 롯데푸드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베이비푸드 온라인 몰인 ‘아이생각 몰’을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이생각 몰은 배달 이유식 온라인 전용몰로 아기 개월 수와 치아 발육 상태, 몸무게 등에 따라 주문화면이 구성된다. 또 추천식단을 제공해 초보 부모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나만의 식단 구성도 가능하다.

배달 이유식은 5~14개월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미음 같은 초기 이유식에서부터 묽은 죽, 죽, 진밥까지 전체 4단계 구성됐다. 제품은 오후 4시까지 주문하면 롯데푸드의 간편식 전용공장인 평택공장에서 다음날 바로 생산해 발송해 준다.

총 54종의 제품을 운영하며 △초기 180g 한우청경채 미음 등 6종 △중기 180g 두부감자시금치 묽은죽 등 12종 △후기 180g 한우사과느타리버섯죽 등 18종, △완료기 180g 흑미영양 진밥 등 18종이 대표적이다.

배달 이유식 외에 리테일 이유식도 판매한다. 메뉴는 △중기 180g 닭가슴살고구마비타민채 묽은죽 등 2종 △후기 180g 한우당근애호박죽 등 2종 △완료기 180g 한우감자당근 진밥 등 2종 등 전체 6종이다.

특히 롯데푸드는 모든 이유식의 1인분을 나눠 2개 한 세트로 구성해 편의성을 높였다. 원재료는 최신 무균 공정으로 제조됐으며, 3단계 정수 시스템을 통과한 물을 활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식약처로부터 해썹(HACCP) 인증도 받았다.

이밖에 아이생각 몰에서는 아이용 음료도 주문할 수 있다. 현재 ‘아이생각 유기농 보리차’와 ‘유기농 주스 2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잡기 쉬운 125ml 소용량 팩 제품이다.

아이생각 몰은 다음달 10일까지 일주일분을 주문하면 일주일분을 추가로 제공해 주는 등 오픈 기념 다양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기존 분유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베이비푸드 아이생각을 1000억원대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며 “분유부터 이유식, 유제품 등 믿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김태승號 본격 가동…안전·통합 성과 창출 속도 [2026 국감]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철도 안전 강화와 고속철도 통합 성과 창출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안전관리부터 이용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까지 경영 과제를 구체화하면서 코레일의 변화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김 사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코레일 국정감사에서 지난 8월 29일 의왕역 직원 사망사고에 대해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그는 “사고와 관련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사고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다시는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 파크골프 통합 플랫폼 '보이스파크', 국내 최대 규모 2개 대회 동시 운영 마쳐 파크골프 통합 운영 플랫폼 '보이스파크(Voice Park)'가 전국 최대 규모 파크골프 대회 두 곳을 같은 날 동시에 운영하며 시스템 안정성과 대회 운영 역량을 선보였다.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6 코리아 오픈 양평 전국파크골프대회'와 '제4회 임실N치즈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같은 기간에 동시 개최된 가운데, 보이스파크는 두 대회 모두의 공식 통합 운영 솔루션으로 투입돼 장애 없이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두 대회 참가 인원은 총 1만여 명 이상에 달한다.대회 규모가 커질수록 접수·결제·조 편성·현장 확인·스코어 집계 단계마다 대규모 트래픽이 몰려 시스템 부하가 급증한다. 여기에 두 대회가 같은 날 겹치면 3 코스맥스인도네시아, 물류·연구 역량 강화…ODM 경쟁력 높인다 코스맥스의 인도네시아 법인이 물류와 연구개발(R&D)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며 현지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는 최근 인도네시아 재무부 관세총국으로부터 AEO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화장품 제조사가 해당 인증을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AEO는 법규 준수와 내부통제 시스템, 공급망 보안 등을 평가해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인증 기업은 통관 절차 간소화와 검사 부담 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코스맥스인도네시아 고객사는 원부자재 조달부터 완제품 출고까지 물류 소요 시간을 줄이고 납품 일정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