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역대급 폭염에…CJ몰 ‘휴대용 선풍기’ 검색 399위→3위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30 11:32

남성 양산‧쿨스카프 주문량도 절반 이상씩 늘어

사진=CJ ENM

사진=CJ ENM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역대급 폭염이 10일 이상 지속되면서 휴대용 선풍기와 냉풍기 등 냉방용품 검색 순위가 급증하고 있다.

CJ ENM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CJ몰(CJmall)의 검색어 순위를 분석한 결과 상위 10개 중 에어컨, 휴대용선풍기 등 냉방용품 관련 제품이 7개에 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폭염이 시작되기 전인 이달 초 에어컨과 쿨매트는 각각 19위, 72위에 자리했었으나 폭염 이후 각각 검색어 2위와 11위로 크게 올랐다.

최근 여름철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휴대용 선풍기 동기간 339위에서 단숨에 3위로 급상승했다. 양산(45위)과 냉풍기(83위)도 폭염이 시작된 이후 각각 6위, 7위를 차지했다.

여름 냉방 용품이 급상승하면서 관련 용품의 매출도 껑충 뛰었다. 더운 여름 불 앞에서 요리하지 않아도 되는 에어 프라이어(1350%)와 가정간편식류(113%)의 주문량이 크게 늘었다.

특히 같은 기간 양산과 쿨스카프를 구매한 남성고객 주문량도 전년대비 각각 50%, 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막 콘셉트의 심플한 양산과 패션 아이템으로도 매치할 수 디자인의 쿨스카프가 늘면서 남성 고객들의 진입 문턱이 낮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김은경 CJ ENM 오쇼핑부문 e편성운영팀장은 “8월에도 전망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대비해 냉방가전 및 숙면도움 상품, 기력회복을 위한 식품 등을 합리적 조건에 선보이는 폭염경보 기획전을 8월 중순까지 지속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BS한양, 현장 기술 특화 AI 에이전트 ‘B-ON’ 도입 BS한양이 건설 현장의 기술 업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B-ON(비온)’을 도입했다. 사내에 분산된 시공 매뉴얼과 기술 지침을 통합해 현장 실무자의 기술 판단과 정보 검색을 지원한다.BS한양은 자체 구축한 현장 기술 특화형 AI 에이전트 B-ON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B-ON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코파일럿(Copilot)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공종별 시공 매뉴얼과 시공지침, 구조 설계 지침, 표준시공도 등 사내 기술자료를 바탕으로 질문에 맞는 답변을 제공한다.기존 사내 업무용 AI 챗봇이 인사·총무·정보기술(IT) 등 경영지원 업무에 주로 활용됐다면, B-ON은 건설 현장의 기술 기준 적용에 초점을 맞췄다. 건축과 2 서대문구 '두산' 24평, 4.4억 떨어진 10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경기 안양시 동안구 ‘꿈마을건영5차’가 직전 거래보다 5억8700만원 내린 가격에 거래됐다. 서울 서대문구 ‘두산’도 4억4500만원 하락했다.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날 등록 자료 기준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액을 기록한 단지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꿈마을건영5차’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133.92㎡(51평)가 11억13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17억원보다 5억8700만원(34.5%) 내렸다.◇ 서울 서대문구 ‘두산’ 4억4500만원 하락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두산’은 전용면적 59.96㎡(24평)가 10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14억4500만원보다 4억4500만원(30.8%) 하락했다.서울 송파구 풍납 3 용산구 '나인원한남' 83평, 12억 오른 262억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용산구와 경기 용인시에서 아파트 가격이 직전 거래보다 각각 12억원, 8억3800만원 상승했다. 서울 송파구와 성북구에서도 6억원 안팎 오른 거래가 나왔다. 경기 성남시와 부산에서도 억대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 용산·송파·성북서 큰 폭 상승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날 등록 매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로 거래된 단지는 용산구 한남동 소재 ‘나인원한남’이다. 전용면적 273.94㎡(약 83평)는 지난 10월 1일 262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250억원보다 12억원 상승했다.이어 송파구 장지동 ‘위례아이파크’ 전용 87.84㎡(약 34평)는 지난 9월 23일 22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