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30대 기업 평균연봉 8300만원…최고는 S-Oil 1억 2000만원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03 13:59 최종수정 : 2018-04-03 14:12

연봉 1억 이상 기업 6개사
남녀 연봉 차이 2900만원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국내 매출액 상위 30대기업 직원들은 지난해 평균 830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017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9개사 직원 연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직원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1인 평균 1억 2000만원을 지급한 S-Oil인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삼성전자(1억 1700만원) △SK이노베이션(1억 1100만원)이 2, 3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GS칼텍스(1억 800만원) △SK텔레콤(1억 600만원) △LG상사(1억) △기아자동차(9300만원), △현대자동차(9200만원) △삼성생명(9100만원) △LG화학(9000만원) △삼성물산(9000만원)이 나란히 10위 안에 들었다.

성별에 따른 연봉 차이는 남성이 여성보다 연간 2900만원, 매달 242만원 가량을 더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직원간 전체 평균 연봉을 분리 공시한 기업(20개사)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남성 직원의 평균 연봉은 9000만원, 여성 직원은 6100만원이었다. 여성 임원의 비율이 남성보다 현저하게 적고, 남녀 직무 차이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남성 직원의 평균 급여는 △삼성전자가 1억 2,7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외에 △SK이노베이션(1억 2100만원) △LG상사(1억 1600만원) △SK텔레콤(1억 1000만원) △삼성생명(1억 800만원)도 억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평균 급여의 경우도 △삼성전자(8800만원)가 가장 높았고, 이어 △SK텔레콤(8000만원) △SK이노베이션(7700만원) △현대자동차(7300만원) △기아자동차(7300만원) 등의 순이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하이닉스, 솔리다임 IPO 검토 중단…주가 부진·중복상장 부담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검토를 중단했다. 반도체주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서 기대한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워진 데다 중복상장 논란과 금융당국의 규제 방침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상장 검토 중단이 솔리다임의 성장 전략이나 투자 필요성까지 접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가 늘면서 생산능력 확대와 미국 내 투자재원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SK하이닉스는 투자 시기와 규모, 자금조달 방식을 다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주가 조정에 상장 실익 재검토23일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의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와 기업공개(IPO 2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3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