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해외법인 마케팅 전문가 ‘프리미엄 제품 전략’ 논의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12 11:37

△ 마케터들이 각국의 마케팅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마케팅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 사진=LG전자

△ 마케터들이 각국의 마케팅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마케팅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 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 30여 해외법인 마케팅 전문가들이 프리미엄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LG전자는 12일부터 이틀간 LG마곡사이언스파크에서 30여 해외법인의 마케터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컨퍼런스(GMCC)’를 진행했다.

이 컨퍼런스는 2013년부터 매년 해외법인 마케터들이 모여 각국의 마케팅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당해 연도의 프리미엄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다. LG전자는 컨퍼런스를 본사와 해외법인들간의 효율적인 협업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를 포함한 프리미엄 제품의 마케팅 전략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ThinQ) 커뮤니케이션 방향 △지역별 마케팅 우수사례 및 글로벌 시장 트렌드 등을 논의했다.

특히 LG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는 방안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를 비롯한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시장지배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 최근에 글로벌 시장에 런칭한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ThinQ)’를 통해 인공지능 분야 선도기업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미래사업의 한 축인 로봇 분야에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창희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상무)는 “본사와 지역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브랜드와 마케팅 관점의 글로벌 전략과제들을 도출하고 철저한 실행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