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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1월에 '일산자이 2차' 분양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16 11:54

11월 분양 예정인 GS건설 '일산자이 2차' 조감도. 사진=GS건설.

11월 분양 예정인 GS건설 '일산자이 2차' 조감도. 사진=GS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건설은 오는 11월 경기도 고양시 식사2지구 A1블록에서 ‘일산자이2차’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9㎡ 94가구, 61㎡ 58가구, 66㎡ 108가구, 76㎡ 136가구, 77㎡ 286가구, 84㎡ 120가구로 이뤄진다.

일산자이 2차는 생활인프라가 형성된 일산신도시의 생활 편의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경의중앙선 백마역, 풍산역과 인접하며, 일산신도시를 가로지르는 지하철 3호선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고양IC, 자유로 일산IC 등이 가까워 서울 접근성이 좋다.

착공에 들어간 서울-문산간 고속도로가 2020년 개통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총 35.2km를 구간을 연결하는 도로로,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에서 행신동과 식사동을 지나 파주 문산읍 내포리까지 연결되는 도로다. 식사지구 인근에 사리현IC를 이용하면, 서울 마포구 상암동(DMC 디지털미디어시티)까지 10분 대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이 도로는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등과 연계된다. 이에 개통 시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갖추게 돼 지역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또 고급 주거단지로 조성된 만큼 남다른 학군을 자랑한다. 식사지구 내에만 현재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이 들어서 있다. 특히 고등학교 2곳이 모두 일반학교가 아닌 고양국제고교와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등학교로 구성돼 일산에서도 손꼽히는 우수학군을 자랑한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자연환경 등도 장점이다. 식사지구 내에는 동국대학교병원이 있고, 인근으로 국립암센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고양시청, 킨텍스,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10월19일 오픈)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그밖에 일산 호수공원과 정발산 중앙공원을 이용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정명기 GS건설 일산자이2차 분양소장은 “식사지구는 우수한 학군과 생활인프라로 인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가 굉장히 높다”며 “일산자이2차는 식사지구에서도 맨 앞자리에 들어서며, 자이 브랜드와 중소형 세대로만 구성돼, 관심을 갖는 수요자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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