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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임직원 300여 명 핑크리본 캠페인 참여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16 08:28

금호타이어, 임직원 300여 명 핑크리본 캠페인 참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금호타이어가 15일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2017 핑크런 서울대회’에 참가하며 핑크리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금호타이어 임직원과 가족, 대리점주 및 협력사 직원 등 약 300여 명은 여의도 공원에 마련된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여성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이날 별도의 홍보부스를 마련해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방암 환우를 위한 기부금 모금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여성 유방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유방암 자가진단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2년 6월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로 6년째 이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매년 10월 세계 각지에서 진행되는데, 금호타이어는 호주의 유방건강 캠페인인 ‘핑크 피터스 데이(Pink Fitters Day)’에도 지난 2010년부터 8년 연속 참가하며 지역사회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조남화 금호타이어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해 6년 연속 이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8월부터 2달간 ‘타이어프로(TIRE PRO)’를 비롯한 전국의 대리점에서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기부시 안전벨트형 ‘또로’ 캐릭터 인형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모금액은 연말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되어 저소득층 유방암 예방 운동 및 치료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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