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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디자인 강조한 신제품 네오(NEO) 출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4 16:11

현대엘리베이터, 디자인 강조한 신제품 네오(NEO) 출시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디자인과 건축 효율을 강화한 신제품 네오(NEO)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화이트·골드·블루·블랙 등 총4종으로 출시된 네오는 엘리베이터의 디자인 요소를 중시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Modern & Minimal’을 콘셉트로 개발한 제품이다.

초슬림 단일 천장을 적용, 2450mm의 높은 천장고를 확보하고 상·하부와 벽면을 잇는 선형(線形) LED 조명을 설치, 쾌적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구현했다.

또한, 층수와 운행 상태를 보여주는 위치표시기(Indicator)는 다크 그레이와 블랙 투톤 컬러를 매칭해 네오의 모던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와 함께 네오에는 공간 및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현대엘리베이터의 핵심 기술이 모두 적용됐다. 별도의 기계실이 필요 없는 MRL(Machine-Room-Less) 기종의 네오는 국내 최소 승강로 및 피트 깊이를 구현해 공사비는 줄이고 공간 효율은 높였다. 아울러 자체 개발한 세계 최고 고효율 동기 권상기를 장착해 에너지 소모량을 최소화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분속 60~105m, 8~17인승 등 선택 폭을 넓혀 다양한 건축물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신제품 네오 출시로 확대되고 있는 중저층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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